흠, 어쩐지 눈에 익은 멤버들의 동맹이네... 🤨 https://t.co/pqIREQr2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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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영국
터키 (칠면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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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폴란드볼에서는 정말로 신박한 작품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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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볼에서 가끔 벨라루스는 이 깃발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 깃발의 정체는 과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시절의 것으로, 폴란드볼에서는 옛 소비에트 전의 벨라루스를 묘사하거나 현재 해외로 피난 간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셴코에 반대하는 망명 정부나 벨라루스 내부의 반대 세력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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