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행사도 책 내는 것도 기력이 딸리는 낡은 사람은 기념이라도 챙겨야지...😇자료 서치 하다가 호열이 입혀주고 싶었던 것들로 쇽쇽~룩북 느낌을 내고 싶었으나(이하생략)나중에 백호도 세트로 그려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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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당
사실 글레이징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원래 그리던대로 했어요
태섭이가 언젠가는 형 생각을 하더라도 '오늘 경기 찢었다 형 크 나 개쩔었지' 하는 표정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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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12화 / 미리보기 1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썸네일..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세 장 다 올려요(?) 이번 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8D9o3u7Z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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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안따고 진행하다가 여러 문제로 하차한 첫번째 그림…잘못된 방향의 노력의 좋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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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느낌이 좋았던 게임
온 우주에 민주주의를 전파하다가
호출한 지원물품...이었나? 그거에 깔려죽고
게임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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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존ㄴ나난나난ㄴㄴㄴㄴ 이쁘다 ㅅㅂ.
에휴 시바.조던도안나오는데시비한섭실장됐을때나오겠냐고
하다가도 얼굴을 보면 기대를 하게 되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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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메 공부하다가 롸 모에화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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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다가 갑자기 자존감 채워주는 쌤이 너무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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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리메쇼마 사진 몇 장 나왔는데 다시봐도 어이없음,... 금발인줄 알았는데 과거에는 녹발이었다는 설정을 한 6년만에 내놓는 공식 어디에도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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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하다가 생각난 담배 대신 비눗방울 부는 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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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언니랑 카톡하다가 앤캐 뉴(?)짤 훔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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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사용하다가 포토샵 사용하니까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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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거 그렷을때
아빠가 엄청 아파서
간병땜에 병원살이 한참하다가
남동생이랑 교대할때면 집와서 그렸었는데
그때는 약간 매달릴게 이거밖에 없어서
더 미친듯이 그렷던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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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노래- https://t.co/PnUp6Za12U

사실 처음에는 그닥이였는데 노래 외운다고 하다가 중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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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부씰 그림체 고민하다가…하나 더 그려봤는데 뭔가 둘 다 음… 🤔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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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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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 증명사진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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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츠 번역파트 맡은거 하는 타래 ... 별건 아니고 중간중간 번역하다가 파닥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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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완성 안하는 그림. 페퍼 선배 머리카락 칠하다가 죽은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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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친구를 그릴지 강아지 친구를 그릴지 고민하다가 둘다 그려버렸어요!!
누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가방에 함께한 고슴도치 친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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