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이벤트]

👑볼품없던 스텔라, 스스로 왕관을 쓰다.

🍑피피치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웹툰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월요일 정식연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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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각자 나름대로의 오타쿠인거 진짜 흥미롭다 태민이는 컨셉 자체를 대상화에 두고 자기 스스로가 피사체로 작품이 되는 타입이라면 기범이는 새로운 영감을 끝없이 찾으며 더 나아가 거기에 자기 취향을 녹여 새로운 아트웍을 만드는 디자이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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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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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까 성우가 같은 동시에 캐릭터성에서도 닮은 명일방주의 첸과 블루 아카이브의 사오리

1. 목소리부터 냉정한 성향의 강인한 여성
2. 생각보다 그렇게 냉혈안이라고 할 만한 속내가 아님
3. 자신이 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스스로가 희생될 각오가 되어있는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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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쇼핑 사이트의 고양이 소파가 너무 귀여웠어요. 응...
오늘 세계 냥냥의 날이래잖... 안그려주면 스스로 그려야되잖... 응...(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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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꾸준히 챙겼었구만 스스로 놀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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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맘은 눈이 아픈 것까지는 모르겟고 피카피카하면 걍 예쁘구나~ 하고 마는 편인데 일단 자기 그림 그릴 때는 의외로 눈 묘사 거의 안 함 후맘 스스로 양기그림체라고 자신하는데도. 이것도 음기가좍들이 보면 피카피카하긴 할텐데 뭔가 요즘 유행하는 엄청 공들인 눈동자... 후맘이 하면 이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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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마무스메에서 안아픈 손가락 없지만... 개인적으로 나이스 네이처 스토리가 너무 와 닿아서... 그냥 이런말을 스스로에게 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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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얌전해보여서 모쏠같이 생긴 정다온. 사실 지독한 얼빠라는걸 아무도 모름. 다온이도 스스로 눈 높은거 잘 알고있어서 연애는 포기하고 간간이 아이돌이나 덕질하며 살아왔는데 새학기 교양들으러 온 타과동에서 김수현을 마주쳐버림. 그리고 시작되는 지옥의 스토커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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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마 캐릭터소개]
22.릴리스 23.릴
어릴때 전투로 큰상처를 입어 스스로 심연에 들어가
신체를 버리고 영혼만 남은 상태로
친동생인 [릴리스]를 지켜주고있다
무기또한 [릴]이 물려준것
자신의 오빠를 죽인녀석을 찾기위해 매일밤마다
스카이성 침입을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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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시즌 2> 오픈!🎊

스스로의 길을 향해 움직인 클로이와
그녀 주변에 많은 인물들.
과연 어떤 길로 어떤 행복을 찾을까.

<다정목> 시즌 2
2022.08.07 일요일 웹툰으로
로제 작가님과 같이 돌아옵니다.

<보러가기>👇
https://t.co/DhDkLR8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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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걸이 눈썹 뭔 사연있는지 궁금하다
설마 혼자 스스로 스크래치 낸거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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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환상도 만들어낸다고?미쳣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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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하야 너 진짜 괴롭히고싶게생김ㅋㅋㅋㅋㅋ근데 주하 ㄹㅇ 설정과다임
약성분이 잘 들지않는몸이라 머큐리감염도 48시간이나 버틸수있는설정1
본인이 견딜수없는 고통이 지속되면 숨을 얕게쉬는버릇으로인해 스스로 기절하려하는 설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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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선호되는 직종은 헌터. 아무래도 뭔가를 때려부수고 잡으면 된다는 점에서 경력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좋게 작용한듯. 다만 천마신교때와 달리 프리랜서기 때문에 사내식당같은거 없고 밥도 직접 차려먹고 옷도 스스로 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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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내가 이 시합에서 네 숨통을 끊는다 한들, 네가 가진 혼의 투쟁심까지 끊을 순 없다는 걸 말이야.

그리고 그 혼을 잇는 자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제 2, 제 3의 테리맨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나 이빨을 드러내겠지.

우리는 스스로의 혼과 육체를 영구히 유지하여 갈고 닦는 것에 연연해 왔다.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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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조회수나 관작에 목숨을 걸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만족하게 되니 모든 게 편해지더라 ㅎㅎ
내가 열심히 쓰면 그만이지 뭐 :3 고로 오늘도 파이팅
D-1 이구만.. 😋 오늘 울 귀요미 루쨩을 그려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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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특효약은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누구나 부족한 부분은 있어요.
하지만 꾸짖는 것보다는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에요.
무한한 사랑으로 변하지 않을 어려운 것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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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 다시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술과 함께하기 참 좋은 시간대입니다마는 일어난지 얼마 안 됐을때&해떠있을때는 안 마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나름 빡세게 지키느라...못마시는중..내 술들아..
2. 깨어있는 김에 새벽산책을 나갔더니 습도가 미쳤습니다. 물 속에 있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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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수 원래 재밌게 보지만, 이런 짝사랑수가 좋다. 스스로가 단단해서 자신의 짝사랑이 초라해보이지 않게 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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