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약사의 혼잣말> 10권
50년 전에 증조부가 목격했다는 달의 요정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 이국에서 온 두 미녀 특사의 억지 요구. 진시의 고민을 들은 마오마오는 철저한 조사 끝에 진상에 도달하고, 공전절후의 파괴력을 지닌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는데…?!
저한테 신뢰 커미션 맡겨보실 분
님이 얻는 것 : 이런 거
내가 얻는 것 : 님의 little money
가격을 신뢰에 맡길 뿐
레드프린팅 1+1 슬리퍼 작업용으로 제작했습니다.
제작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타입에서 이미지 다운후에
설명 참고하여 주문하세요~ 이벤트는 17일까지입니다.
하시고 주문 받으시면 저한테 보여주시기!
https://t.co/jWAqFehuXU
? ? ? ? ? ? ? ? ? ? ? ? ? ? ? ? ? ? ? ? ? ? ? ? ? ?
왜ㅐㅐ왜왜 저한테 이럴 걸 ㅇㄹㄹ알려주지 ㄴ않으셧ㅆ나요
마지막은 중위님인데... 중위님.....아침부터 그렇게 외쳤던 중위님....거기다 중위님이...저한테 수고했다고 해주셨어요ㅠㅠㅠㅠㅠ헝헝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림 모두 소중하게 간직할게요ㅠㅠㅠ// 덕님 요청으로 다시 올립니다❣️💕😂🥲
😭뿌엥 숲자게겜 한글존버단으로써 너무 좋은관계로 파이어 Pyre 비공식 유저한글화 배포+세일 기념해서 RT한분 추첨해서 드려요~
스팀 아이디 있고 디엠 열려있으신분(빠른답장 가능하신분) 한정 추첨입니다!
오늘 9시에 마감하겠습니다!
곌님 이랑 얘기하다 나온 알랭인데. .. .저한테 알랭은 약간 이런 ... 일레이가 기동대에서 처음 만난 알랭은 이런느낌이엇을거같아요 암튼 그래요 뇌절낙서라 부끄러워지면 삭제합니다...
Y: "저한테 당신을 온전히 주실 수 있어요?"
look at euredian's smile when yerenika asked him if he could give her his everything. THEY ARE SO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