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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nart
칸나칸나 겨울복장 팬아트
아마 멤버 전부 그릴거 같은데...
내년 첫 서코 열리기전에 완성하면 아크릴로 제작예정
페르소나5 택티카 진짜 너무 재밌다.
내 이상의 SRPG에 8할 정도 다가간 느낌.
평점 8.5랑 9.0 중에서 고민되네.
캐릭터 육성 요소가 거의 없는 게 특히 마음에 든다.
생각해보니 젤다 시리즈 정주행 할 때도 적당히 마스터소드만 파밍?하면 알아서 쎄지는 게 정말 좋았는데.
#페르소나5택티카
글고보니 저번에 공개한 마우스패드들은
유희왕 로고만 있고 다른 행사 로고가 없네요
이거 잘하면 AGF 이후에도
일반 상품으로 판매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우화는 버서커가 무리하게 끌어 올린 혈기를 몸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침투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릿속으로 혈기가 스며들게 되면 버서커들은 환상 속에서 혈귀(血鬼)를 마주하게 되고 버서커의 몸을 갈가리 찢고 집어삼킨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죽게 되지만
견딘다면
스탭들 단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뉴존 해운고 스엑 내적 운영하면서 단체샷 컬러로 제대로 그려본건 이번이 첨인듯 ㄷ. ㄷ .... 아닌가? 기억이 삭제됨
@gogugogu45 인장 어디에? 하고 자세히 보니 손에 w 귀여워 w w w 그쵸! 어드에서도 궂은 일을 나서서 해야할때 아이들이 주춤하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먼저 하는 대장님ㅠ 타이치의 니트? 스웨터? 동복에 제가 진심인지라 잊을만하면 주접떨고 있어요. 저 낙서에서는 짧게 그렸지만 긴 것도 좋을 듯(22년 낙서)
이 장면 내용 알고나면 버틴소네가 더 귀여워짐..
황무지에 마도학자 애들 두고 상호작용하면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주니까 냅다 옆에 있는 소네트 손 잡아끌고가서 세우더니 옆에서 계속 상호작용하는 버틴임...
레굴왈 쟤는 이미 그럴필요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