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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_남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멀쩡함 이상함 멀쩡함 이상함
정신머리 총량의 법칙
1, 2는 고대(not university) 그림임
육신이 솜인형이라 잘려도 피가 나진 않았다. 고통도 없었고, 전기도 안통했다. (대신 불에 탐)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가죽과 솜을 가져와 속을 채우고 이어붙여야한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건지, 본인이 트라우마 그 자체인건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1도 말하지 않음.
#자신의_남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내가 그렸던건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남아읶는건 중딩때 만든 그 뭐야 이거 이름이 뭐였지? 자캐만드는거 이거밖에 없음
억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꽤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지치는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습관처럼 내 자신을 시링할 수 있게 되지 않을 까
"무덤이니 사당이니 꾸며 봤자,
거기에는 썩은 시체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툭 던져지는 사하라의 차가운 한마디.
자신에게 하는 소린가?
어쩐지 마음 한켠이 시린 스우.
https://t.co/TI59uN6fOF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59화, 11/14(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낯선 지상에서 몇십 년 동안, 그는 물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며 헤엄치는 법을 배우듯이 적응했습니다. 혹시 모를 집요한 추적에 대비해 이름을 파라운(Paraun)으로 바꾸고, 자신을 얼마 동안 받아들여 줄만큼 친절한 정착지 혹은 집단을 찾아 떠돌았습니다.
9일에 올리고 싶었던 무언가.(매우 지각)
긴토키가 자고있을 때, 옆에 같이 누워서 긴토키의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치비즈라가 있었을 것 같다.
계속 장수로 있어야 하는 카츠라가, 평생동안 아마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의 장수'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