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자신의_여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빨갛거나 꺼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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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함 이상함 멀쩡함 이상함
정신머리 총량의 법칙
1, 2는 고대(not university)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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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다양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일본청춘여고생들 꺼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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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의 심바가 되는군여ㅋㅋㅋ조아여 저두 안개님이 들어올려주셔서 자신감 올라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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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솜인형이라 잘려도 피가 나진 않았다. 고통도 없었고, 전기도 안통했다. (대신 불에 탐)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가죽과 솜을 가져와 속을 채우고 이어붙여야한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건지, 본인이 트라우마 그 자체인건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1도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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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감
눈앞까지 들어온 창날 막는데 상대 손만 떨리고 본인 손은 미동도 없는 거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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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말인데 난 진짜로 마스킹토끼가 피카디리에서 〈별들의 戰爭〉 "스타・워스"를 봤대도 전혀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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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렸던건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남아읶는건 중딩때 만든 그 뭐야 이거 이름이 뭐였지? 자캐만드는거 이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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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커뮤에 여캐낸적없음
어쩔수없네
여캐 100년만에 한번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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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꽤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지치는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습관처럼 내 자신을 시링할 수 있게 되지 않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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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세계인 둘은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간 엑스데스를 막기 위하여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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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니 사당이니 꾸며 봤자,
거기에는 썩은 시체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툭 던져지는 사하라의 차가운 한마디.
자신에게 하는 소린가?
어쩐지 마음 한켠이 시린 스우.

https://t.co/TI59uN6fOF
159화, 11/14(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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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지상에서 몇십 년 동안, 그는 물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며 헤엄치는 법을 배우듯이 적응했습니다. 혹시 모를 집요한 추적에 대비해 이름을 파라운(Paraun)으로 바꾸고, 자신을 얼마 동안 받아들여 줄만큼 친절한 정착지 혹은 집단을 찾아 떠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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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올리고 싶었던 무언가.(매우 지각)
긴토키가 자고있을 때, 옆에 같이 누워서 긴토키의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치비즈라가 있었을 것 같다.
계속 장수로 있어야 하는 카츠라가, 평생동안 아마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의 장수'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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