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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날>(타데우시 콘비츠키, 1958)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가진 남녀가 텅빈 해변에서 만난다. 외로움과 절망감을 느끼는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흑백화면 속에 그려진 적막한 해변의 풍경과 두 배우의 건조한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기는 작품.
🎬5/23(목) 18:00
레오가 메이드복입고잇는걸 보구십내용 히히 여체화두 상관없구 암거나 인래님이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세나는 레오 치마 잡고잇는거면 좋갯습니다 아님 손 잡구잇어두좋구 https://t.co/kgieD2Q5eL #odaibako
너무 무미건조한 그림이네요 .................
셀피에서 다들 핸폰케이스만 말하길래,.,캅칸 토끼연성가지고 급조한것입니다,., 그냥 토끼굿즈라고만 생각해서 다행,.,.ㅋㅋㅋㅋㅋ
김독자가 너무 자연스럽게 형이라 부르길래 날조한 만화.. 전문은 링크에 (약하지만 학교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https://t.co/tfbXEYyEUW
어쩌다보니 청게가 된 알파베타 중혁독자... 중혁이는 몸달아서 미치겠는데 독자는 성적으로 비교적 건조한 느낌이 좋다고 해야 되나ㅠ 에로스적 사랑의 중혁이와 아가페적 사랑의 김독자 너무 좋아요 흑흑
에이씨 이러면 나만 손핸데 자꾸 보니까 정드네... 얘도 기본적으로 체형자체는 내가 졸라 좋아하는 형이라... 마지막 사진은 개조한건지 도색만한건지 모르겠는데 크으 라인봐라ㅠㅠ 수수한데 볼매란말이지... 탄탄한 상체에 새끈한 하체 진심 진리... (4번째 사진 출처: https://t.co/fZnvVFbj5s)
알몸 정장 + 근육질 글래머 + 장발 웨이브 빨강머리 여캐라니 미친거 아냐 진짜 왜 이걸 이제 알앗지.................. 전쟁 언니 날 죽이러 와요
짤은 이미 크롭짤 너무 많이 올린거 같아서 위에 올린거 재탕함 제발 이거 봐주세요
4번째 기수 / 조한 Zohan
https://t.co/UPMv364ovH
20화까지 봤고 전쟁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음 (무지개토)
4번째 기수 / 조한 Zohan
https://t.co/UPMv364ovH
제목대로 4명의 종말을 알리는 기수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 빨간머리 언니가 붉은말의 기수다 그리고 주인공은 죽음임 아 오지고 지리ㅣ고 렛잇고
4번째 기수 / 조한 Zohan
https://t.co/UPMv364o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