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야 어디가? 🦊💕🦎💕
더운 여름, 푸르른 나무 그늘이 드리운 숲속을 정처없이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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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캐디 했다악~!~!
스유 잼 창작캐고, 쿠베라도 봐서
그런지 태초신 이런걸 섞어서 만든것 같다
풀채색 / 수작업 원본 / 피부색 다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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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딥슬립 중에 결국 터져버린 박스..
깜짝 놀랬지만 꿋꿋이 다시 잠을 자는 너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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