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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할머니 생각에 너는 이해할 것 같구나, 그런 감성을 말이다. 식물이란 그런거야. 알로에 하나를 구해 주면 앞으로 많은 여러 장소에서 보이는 알로에도 너를 좋아하게 될 거다. 식물끼리는 다 이어져 있거든.
[오늘의 생일킹- 명종,효종]
7월 3일은 명종,효종이 태어난 날입니다.
명종 : 12살에 즉위, 강력한 어머니때문에
한동안 쭈구리.
효종: 병자호란때 형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끌려가 눈칫밥 동지.
나는 하미레즈. 아폴로의 망나니
동생을 죽이면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같이 자랐던 나의 화신...
난 그 모든 걸 기억할 수 없다
그리고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정말로 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저도 어머님께 사퍼인물 소개를 맡겨본...ㅋㅋㅋㅋ은 나도 받아쓰다가 엄마 옆에서 현웃 몇 번 터진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 안티 아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