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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온 바람
흐르듯 그 길을 걸어서
우리 마주한 운명적인 순간
두 눈을 보고 얘기하고 싶어
우린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All of me ❤
FULL ▶️ https://t.co/JtPxpZQ0am
@JUNGTW_LEO #정택운 #LEO
#택운아_늘_오래가자 #12월꿈의밤
화이트가 하는 얘기들에 밤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화제를 돌리는거 보니까 쿤은 밤이 화이트가 얘기하는데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아... 밤이 만약 그렇게 되기를 선택한다면.. 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항상 램쥐님도 브잇들에게 진심인것 처럼 저도 빈말이 아니라 램쥐님 웃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간질해지면서 따듯한 기분이 들어욤~>< 포기하지 않고 저희 앞에 나타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이 손 꼭 잡고 쭈~욱 함께 달려요~사랑해요💙🐿️💙#SOL은_끝이아닌_또다른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