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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일 쉽던 강수혁과 리쥬 그리기를 못해
스트레스 무작정 받아 미친 듯이 특훈해서
다시 되돌림

아이돌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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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항상 자캐를 만들때 먼저 다 그린후에 설정을붙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그리기만하고 설정이 없는애들이 대다수..
맘에드는 애들은 이름이라도 지어주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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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좋은 아침에요 여러분 푹 쉬셨나요? 🤗🤗

반팔에다가 가벼운 옷 입고다녀도 춥지않구 아침부터 무작정 걸으러 나가고싶네요

이번주도 잘 버텨봅시다아 열심히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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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낙서하다가 맘에 들게 나온 얼굴 무작정 엮어보기
대딩연하x철부지아저씨 홍윤
다들..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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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스파이더맨은 자경단으로서 무작정 악을 벌한다기보단 친절한 이웃 네이밍에 걸맞게 상대의 사연을 살필 줄 알고 상호소통하는 캐릭터라 영웅 대 악당으로 대립하면서도 교훈을 주고 때로는 도움을 주고받음 영웅이 누군가를 돕는단 건 제법 당연한 일이지만 빌런도 스며들 듯 옮는다는 점이 벅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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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오우, 아니지.
남자는 조금 위험한 쪽이 매력적이니까…♪

이 대사 넣고싶어서 즈! 시절 쿠로에
내 취향 살짝 곁들여 무작정 그려놓고 망하기..
근육과 저런 포즈는 처음 그려봐서 엄청난 인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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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어제 무작정 그리다 잠들어따!!!!!
졸면서 맛있는 거 먹는 상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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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캐캐체 겨울합작 타다아무 카이야야로 참여했습니다~~💖💖 시간이 안맞는데도 참여하고싶어서 무작정 신청해버려서 퀄리티는 떨어졌지만..ㅎㅎ😂 주최자님 다른 참여자분들도 넘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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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무작정 nft를 시작했는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홍보하고 만들어가야 할지 막막하군요 흡 ㅜ 넘나 nft뉴비라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싶어요!😍😍😍 저는 마법소녀를 컨셉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있어요 흔적남겨주시면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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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2021년은 제게 정말 특별한 해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걸 무작정 시작했고, 놀랍게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의 작업을 이어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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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2021 연말정산.
머릿속에 아른거리는 상을 좇아 무작정 달렸음. 끝으로 갈수록 과감해지는것이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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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주성현은 다온의 잘못된 부분들을 무작정 덮어주고 감싸주는 사랑 방식이 아니라는게 킬포고 차별점임 잘못은 바로잡으면서 다온이 자기뿐만 아니라 다온을 좋아하는 모두에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동등한 위치에서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점이 진짜 대단하고 메인공스러운점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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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사실 무작정 그린건데 이 아이의 직업은 몰까 ㅋㅋ 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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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껴안는거 좋아하는편이라 키요미츠 뒷모습보고 무작정 달려들었는데 잠깐자고있던 키요미츠를 깨운 이치카쨩 같은 느낌인 우리집 키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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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시한부를 선고받은 뒤 무작정 약혼자를 찾아간 카리나

"그대가 자꾸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아 확실히 말하지.
난 그대가 좋아."

처음엔 몰랐다
이 사랑이 미련없던 그녀의 삶에 어떤 욕심을 가져다 줄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웹툰화
https://t.co/qLK2b9fm4L
특별외전
https://t.co/aqW79yAD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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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주성현 정다온이랑 바로 푸는거 아니여서 너무 좋아 무작정 다 덮어두는 것 보다 다온이가 스스로 근본적인 문제에 도달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기다려주는거 넘 비밀사이 메인공다운 자세임 주성현은 절대 다온일 밑으로 보거나 위로 보지 않아 항상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보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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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계속 이 상태임 무작정 욕하고는 싶은데 욕하기 전에 일단 못 받아들임... 뭐지...?(디즈니 로고 한번 보며

난 밤에 드디어 봤지만 이걸 아침부터 보는 사람들은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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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고고학을 배웠었나?"

무작정 칼을 뽑으려는 칼리스토의 앞을
막아서는 페넬로페.
유물을 소중히 발굴하는 그녀의 모습은
평범한 귀족 영애처럼 보이지 않는다…

웹툰 11월 11일(목) 22시, 77화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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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옛 사람들이 중국 고사를 예로 드는걸 무작정 사대주의로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술 좋아해서 망한 사례, 음란해서 망한 사례, 어리석어서 망한 사례, 간신을 가까이해서 망한 사례 등등

이런 사례가 국사가 아닌 주변국에서 엄청 많은게 행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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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그냥 무작정 앤관자캐 뉴짤 그리고있는데 옷 색 정하기가 무진장 힘들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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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