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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bow1 풀네임은 리베룸 노미네데이!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을 컨셉으로 밀고 있는 '아무거나' 하는 유튜버 설정이에요.
학생일 때부터 유명해져서 현재 30대가 되어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친굽니다!
사실 전 와론이 힌셔한테 실컷 맞다가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한 게 제1목적은 체력회복이었다고 추측하거든요. 하지만 힌셔가 불명예스러운 기사를 처단한 기준으로 세운 "악행은 악행"이라는 말은 결국 그 "악"이란 무엇이며 누가 그걸 판단하고 처단까지 할 권한이 있느냐는 질문이 제기될 수밖에요.
😈 미니미노의 악몽
쿠로민호가 너무 귀여워서 '마멜 우경이를 붙여줘야지!'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의미불명이 되어버린 그림😂 우경이를 좀 더 무섭게 그리려다가, 저런 옷을 입은 우경이는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무섭겠구나 싶어서 더 손대지 않았습니다💕 https://t.co/NNKYpchaAJ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 해석[두세계를오가게된치히로] 짤많음, 긴글주의 (링크에 더있어요👉) https://t.co/5M26Sdy7hV
『한국 고대의 신화』
4컷극장 9화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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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대의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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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은 말토를 한번만 더 자길 따까리로 부려먹으려 들면 죄다 박살내겠다고 생각하고 말토에 부역하는 기사는 불명예스러운 사냥감으로 점찍을 만큼 악하다고 보긴 하지만, 절대악으로 여기진 않는 것 같긴 합니다. 말토는 처음엔 어쨌든 마법으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시작된 조직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