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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2부 성다 표지는 볼때마다 정다온 너무 매끈한 인형 같아서 마치 인형에게 숨을 불어넣어주는 주성현의 순간을 보는 것 같음
판타지성다 보고싶어🤤
성다's 밸런타인데이💙🤍
주성현 출근한 사이에
꽃집 들러서 델피늄 꽃다발 사고 백화점 들러서 초콜릿도 사고
편지도 예쁘고 정갈한 글씨체로 빽빽히 써놓은 정다온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하루종일 떨리는 마음으로 주성현 기다리기..
성다는 섹스할때 입술이 떨어질 틈이 없을 것 같다ㅠㅠ그나마 숨 딸려서 잠시 입술 떼면 바로 애닲게 다온아..성현아..하면서 신음섞인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 부르고 다시 곧바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 찾아들 듯😇🔫
성다 집에서 둘이 놀땐 유치한 장난도 많이 치겠지ㅋㅋ
씻고 침대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우면 정다온이 꾸물거리면서 주성현 몸 위에 안기고..
그러면 주성현이 몇초간 가만히 마주 안아주는 척 있다가 갑자기 두 다리로 다온이 허리랑 허벅지를 똬리 틀듯이 옭아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