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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어봐놓고 안올렸었구나..ㅋ ㅋ ㅋ ㅋ 얼레벌레 그린 탐사자 인장.. 자캐 짜기가 너무 어려웠던 인간은 n년전 만들고 던져놨던 캐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공군 파일럿 출신이라 각잡힌 증사같이 그렸다네요,, 노잼인간이 될듯하여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질구질구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장면이 이어집니다. 포뇨는 아기가 울자 아기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비비며 어떤 마법을 걸어주는데, 아기를 진정하게 만드는 마법이라 여겨집니다. 이 장면의 비밀은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게 될 겁니다.
😈힘원가의 † 팔짱을 원하는 자여 † 브러쉬가 런칭되었습니다😈
그리기 어려웠던 팔짱 자세를 다각도로 즐겨주세요!
➡️픽셀 https://t.co/CcxkFYmctX
➡️포스타입 https://t.co/KQ3nLjqvpH
<단짝의 경계> 26화 업로드되었습니다!
뜨거운 두사람 덕분에 이미지 고르기 어려웠던 26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서라혜경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보러가기➡️ https://t.co/7npx4va420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 안에 올리려 했는데 늦었네요~ㅠ
항상 한가위 같은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눈은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림의 모든 분위기가 눈으로 결정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눈그리기가 정말 어려웠던거
#추석 #characterdesign
RQ) 바이클론즈 미오
리퀘스트 고맙습니다😁
투시 넣어서 그려보자 해서 말씀 없으셨던 자전거에도 손대봤는데 정말 여태 그렸던 것들 중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놑북도 슬슬 수명이라 온갖 고생은 다 했네요 ㅋㅋ
그래도 부족한 부분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이클론즈
👤찬혁이가 이미지에 대해 부담이 컸나보네
🐟네 그땐 그랬죠
저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게 저라고 저도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지난 활동에서는) 저의 진정한 모습을 나타내기에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앨범으로 그런게 많이 해소가 되었죠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찬혁 멋져!!
그리면서 어려웠던 부분
-네온속에 있는 노란 원피스 옷주름(환경광 영향때문에)
-파도질감(이게 은근 어려웠다 자연스러운 물거품;;;)
-네온에 비친 머리카락(심지어 야광 브릿지까지 하고 있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