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to you Clarju. You know what you're doing. (*≧▽≦)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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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려요ㅜㅜ


후기마저 성실함과 집요한 섬세함을
보여주시는 소듕한 작가님.
어쩜 후기 보고 더 단행본과 굿즈를 꿈꾸게 만드시는지ㅜㅜ 좋은건 나눠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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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전에 빠져있다가(도윤이를 주하보다 1g 정도 더 애정하는데 주하의 미모가 넘 치명적이라 미모홀릭...) 중간 정주행 달리다가 세헌이의 교태스런 몸의 언어에
잠시 멍때림...헿...세헌이는 재즈처럼의 마스코트지.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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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진짜 마지막 이야기.
울 도윤이 헤어가 부드러워진 느낌.
도윤이 헤어도 중간중간 느낌이 다른데
외전에서랑 병원에서가 젤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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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가 다정할 땐 바람과 싸워서 이긴
태양 같아. 방어막 제로가 되겠지.ㅡㅡ;;
다행이다. 태이는 내 남자에게만 따뜻하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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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for two | clarju
- cold protagonist’s heart softens for one (1) boy who plays the piano
- bonded over music
- seheon is The Coolest
- bittersweet youth
- just really soft and worth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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