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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4시간 안 자고 버티면 다시 신체리듬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난 오늘 새벽 3시까지 자지않고 버텨야 한다. 이제 15시간 남았다. 이런 시밤
[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얼그레이_랜선다회
【210220】
Instagram update
1─@ balenciaga
2─Photo # bomb
아직 몇 발 남았다─まだ数発残っている
(変更)→다양한 도전─ 様々な挑戦
3─@calvinklein@balenciaga
(追加)→ Red Crumpled concept.
プロフ画も変わったね😓
#허현준 #HyunJunHur #HyunJun #ホヒョンジュン
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