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올려보는 여태까지 그렸었던 코저시들

1 3

혹시 내가 문득 그리워진대도
돌아가자 길었던 꿈의 반대편으로

🐸 Yerin Baek Covers Album [선물]
2021.09.10 6pm (KST) Release

1689 2789

문득 옛날 유물그림 재업하기

10 25

어제 트친 흑마 레벨링 학자로 헬퍼 갔다. 구출을 몇 번 땡겼는데 문득 생각나서 낙서.

학자는 전투 중 얼레벌레 헤매는 거 용납 못할 것 같다.

3 0

문득 아리스가 나온 극장을 다시 보다가 미나미의 웨딩 SSR에서 “정확히 3년 후” 아리스의 웨딩 SSR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미나미의 드레스 모습을 보며 동경심을 품던 아이가 3년 후 같은 날, 본인이 웨딩 SSR을 받다니 에모이하다

5 1

문득 네가 보고싶다

2 7

문득 생각나서 커뮤 플필외관 모아봤는데 완전 중구난방 그림체

0 2

이브 4라인을 보니 문득 생각나는 2년전 신청한 커미션

8 30

체인소맨 정주행하다 문득 떠오른
하야카와 형제 날조

35 58

밤까님이 올리신 4년전 로그 보고 문득 떠올라서 찾아보고 옆에 비교해보니... 이 이 무슨 데 데쟈뷰 <ㅇ> 나 난 짝사랑캐를 넣음 안될거같다(현웃)

0 3

문득 먹고싶어짐

3 44

🏴‍☠️해적🏴‍☠️

하얀 새벽녘에
문득 잠을 깨면
기억나지 않아서
아쉬운 꿈
기억나지 않는데
잊지 못할 꿈

92 73

오늘은 시라유나가 만난 지 6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
사실 10일 단위는 잘 챙기지 않는데 문득 날짜를 보니 60일이어서 기념해봐요.ᐟ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로프트 - 트럼프 사복 일러스트로 부탁드린 작업물입니다 ><
작업은 히윤 님께서 해주셨어요.ᐟ

2 13

물에 잠긴 세계에서 본 중혁독자

밖을 나선 부모가 다시 돌아오지 않던 날, 유중혁은
보트 하나에 의지해 직접 사냥을 나섰다.
그날따라 바다는 고요했고 문득 수면 위로 삐죽 튀어나온 건물 옥상에는 뿔과 날개가 달린, 인간 같으며 인간이 아닌 것이 가지런히 누워 잠들어 있었다.

63 165

문득 생각해 보니,
우리는 사하라의 본모습을 본 적이 없다!
용의 모습이라니, 각자 다른 상상을 공유한다.

모두가 각자의 목적을 갖고있는 중에
작은 균열이…?!

https://t.co/IkfxJ5HCDx
153화, 8/15(일) 22시 오픈!

32 90

"문득 용병 시절 생각이... 그때도 지금도 저는 행복한 사람이군요."

BDAY210815

[1440x3200] https://t.co/rVb2UfO1xj
[2732x2048] https://t.co/87RQT8SeDZ

◆ 모든 속성 시안 [경험의 파편] 경험치 획득량 증가 및 모든 속성 시안 장비 연성
- 기간 : 8월 15일(일) ~ 16일(월)

485 93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새와 나-하룬 야히아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