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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l_nuts
맞캐디 왔어요!!! 호랑이를 처음 그려봐서 좀 많이 어색한 부분이 보이네요ㅠㅠㅠㅜ 그래도 키워드 들이 ㄴㅓㅁㅜ 이쁜 ㄱㅓㅅ들 뿐이라 좋았어요!! 화가 나면 커다란 송곳니가 나온다는 설정이 ㅇㅣㅆ어요!
어제 코크님과 늑대관우 구미호쬬 2세로 썰 풀던 거 연성하고 있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져서😅
새끼들과 으앙 크앙 놀아주는 파파운장 먼저 그려봄 ㅜ큐티ㅜㅜ 관우는 놀아주면서 새끼 송곳니가 얼마나 자랐나 보는 중임다 크와앙
사보 작가님의 『손톱과 송곳니』💚
“이제부터 넌 아무데도 못 가, 랜들 마커스.”
"랜들, 내가, 우리가 얼마나 너한테 이러고 싶었는지 알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이러고 싶었어.”
👉 리디북스: https://t.co/2F5yh1MbBq
1. 레이랑 리츠 둘 다 꽁지머리임 리츠 꽁지 작아서 귀여움ㅠㅠㅠ
2.송곳니.. 미챳음!!!!
3.레이 흰색장감 리츠 검은장갑 ㅁㅊ
4.귀걸이 한쌍을 나눠낀게 분명함
5.레이의 저 오레이도 아니고 와가레이도 아닌 표정이 존나 좋음ㅜ
6.옷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십자가들 미칠거 같음
7.흩날리는 장미
소인족 모험가입니다. 그녀는 타이탄의 송곳니 창과 타이탄의 손비늘 방패를 가지고있어요. 거인들의 언어로 포크와 커프스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