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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84 (2020)
액션, 음악, 연기, 스토리 빠질 게 없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장면과 음악의 조화에 미치는 줄 알았다. "거짓으로부터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 새로운 빌런인 치타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고 다이애나와 스티브는 여전히 가슴아릿.. 처음부터 쿠키영상까지 완벽한 영화.
아이가 동료를 잃어보고나서야 이게 정말 고통스러운것이란걸 알았다고했는데 이미 이그니스들을 잃어보고 그 상태에서 자기를 위해서 유사쿠가 죽는거보면... 응...나같아도 돌아버릴것같음
업뎃 전에 '신캐' 얘기나 해야지ㅋ..ㅋ 나는 일단 베라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임
근데 얘가 신캐라고? 처음에 에피알티스인 줄 알았다
힘6이면ㅋㅋㅋ 빅보, 알쨩이랑 같은 건데 이제 힘 센 설정은 아무것도 아니네? 금방 힘 같은 애가 나오니까!
역시 테런은 유일 희귀 이딴 거 없음.
왜 이 옷을 들고 배시시 이쁘게 웃었는지 이제 알았다는😆
🐻:ARMY, I'm going to be on stage in this outfit tomorrow.
(자다깨서 새벽에 뷔군의 조끼가 이뻐 그리다가 그제서야 깨달은~왜 지민군이 도리도리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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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탐라에서 주한이 얘기 보고 다시 주한이 언급된 부분만 봤는데 유리가 저 말 할 때 대충 맥락이 너나 무경이형이나 티내고 다녀서 좋아하는 거 알았다~는 뉘앙스니까 유리는 주한이도 많이 티내고 다녀서 게이인 거 알았을 거 같음.. 요한이가 8살에 알아차린 것만 봐도...
다정하고 매너있는 알파인 줄 알았다. 러트 전까지는. 알고 보니 미친놈! 돈을 줄 테니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 딱 세 번. 세 번만 자준다고 했다. 만약 그래도 안 되면 자기를 놓아 달라고. 몸이 약해서 임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은 저 미친놈도 모르니까. 그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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