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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hilodendron pastazanum:희귀 식물 중에 희귀식물.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파스타가 짜다는 줄 알았다. 🥲) 코키리 귀와 질감이 비슷하다는데 보자마자 코끼리의 심장같다고 느꼈다. 요즘 이 식물 잎 하나가 수 십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이 비장하고 장엄한 식물을 나는 그림으로 간직하겠어.😉
오늘의 극데스
입장과 동시에 프레임이 끊기더니 저런식으로 바닥과 하데水가 사라져서 너무 놀란나머지 집중이 안되서 미치는줄 알았다 ㅠ
다정하고 매너있는 알파인 줄 알았다. 러트 전까지는. 알고 보니 미친놈! 돈을 줄 테니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 딱 세 번. 세 번만 자준다고 했다. 만약 그래도 안 되면 자기를 놓아 달라고. 몸이 약해서 임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은 저 미친놈도 모르니까. 그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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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알았다. 치비문이 세일러문과 공격기술을 따로 쓰지 않고 같이 한다는것부터가 망작으로 가는 지름길 될 가능성 있다는 것을
하 콘돔남 이새끼 너 호텔에서부터 내가 잘생겼을 줄 알았다 웬만하면 정은성이랑 투샷에서 피지컬 안 밀리기 쉽지 않은데 피지컬도 합격 https://t.co/DMCPgujA3K
원더우먼 1984 (2020)
액션, 음악, 연기, 스토리 빠질 게 없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장면과 음악의 조화에 미치는 줄 알았다. "거짓으로부터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 새로운 빌런인 치타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고 다이애나와 스티브는 여전히 가슴아릿.. 처음부터 쿠키영상까지 완벽한 영화.
아이가 동료를 잃어보고나서야 이게 정말 고통스러운것이란걸 알았다고했는데 이미 이그니스들을 잃어보고 그 상태에서 자기를 위해서 유사쿠가 죽는거보면... 응...나같아도 돌아버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