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다.
내 눈에는 오른쪽 색깔이 나은 거 같아서 걍 오른쪽으로 바꾼다.
저 정도면 아직 흑발이라고 우길 수 있다.
눈이 아직도 무서운 거 같으니 아잉눈 안 되는 선에서 고쳐보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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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5판이라 그런가… 불러오기 하거나 야영지에 갔다 돌아오면 암전된 화면 상태에서 죽였던 애들이 비명지르며 다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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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좀 겹치는 종이라 약간 먼가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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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시즌이여서 완성할 시간이 없네🥲
중간 과정이라도…
다들 2024년에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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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참가 홍보]
3회 참가 예정인 저희 [반령악단]은,
새로이 [사신과 반령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 그리고 묘세( )님에
귤( )님이 새로 합류합니다.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음악서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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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김 고조 너무잘생겨서 사진 위아래 안자른걸 못봣다 ㅠㅠ 아니근데 이걸바로 단짠커플이라고 하는듯
관상적으로 설탕<>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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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ㄴ생이 고달프니까 게임이라도 즐겁게 하고싶엇는데
아저씨는맨날티슈티슈티슈이제지긋
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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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널 가두고 싶은 나의 마음은
오월의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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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무거워서 진작에 팔아버렸답니다..하하..」

「괜찮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속옷만 걸치고 부러진 직검 한 자루로
모험 하시는 분도 계신댔거든요!」

「아..그런 분들은 플레이 타임이 수천 시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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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턴 오늘 생일이라면서요
칼퇴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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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그림보다가 뻐렁찬 건데
저걸 원작에선 라즐로가 리비오에게 직접 했던 말이라 또 믿지 못하고 충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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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

-그림 연습으로 마리의 치맛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은 나날입니다. 그건 그렇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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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은 진호철 이라고 부르고 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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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녀 하고싶다고 초딩때부터 노래 불렀는데
솔까 셋 다 최고아웃풋이라서 모으는건 쉽겠지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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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라 광고하자면... 대충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1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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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말 우탕당탕 게임툰 초반
2023년말 우탕당탕 게임툰 후반

우탕당탕 게임툰과 함께 한 이번 해... 비교해보니 실력이 조금은 는 것 같기도...?

완결 낸 것이 첨이라 뭔가 허한 감정 생기려다가 다들 재밌게 봤다고 해주셔서 만족감으로 바뀌었네요!

내년도 열심히 이것저것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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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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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리하다가...색감 5번 갈아엎은 컷 발견해버림...
초창기에 작업한 컷이라 유난히 리테이크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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