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신, 야마자키 켄토. 아마도-가상의 인물인만큼 열혈 주인공. 표와 천하대장군을, 영정과 천하통일을 꿈꾼다. 먼 미래였던 왕기를 직접 만나 전장에서 다시 만나자는 기약하는 전개에 이르면 보는 이도 두근.
두 사람의 재회는 언제쯤.
'대장군전을 친구에게 보여주는 왜구니'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에게 안골포 해전에서 패한 구키 요시타카는 자신의 기함에 날아왔던 대장군전을 챙겨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때 가져간 대장군전이 가장 보존이 잘된 대장군전중 하나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