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백모래 이름 찰떡이야 성씨가 없는 세계관이라 특이하면서 친근함+'백' 들어가서 정화느낌도 낢+작중 처맞느라 샌드백 느낌도 있어서 더 샌드백 같음

124 388

모래반지 빵야빵야

재업

86 389

버려진 인형과 아이가 만든 모래언덕

8 19

❤️도서입고❤️
💛코믹스
모래 밑의 노랫가락
사축 서큐버스 이야기 1
왕국 이야기 3
집맨 2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0 2

분홍꽃을 입에 물고 바다 위에 홀로 떠있는 모래성과 함께 베스트컷을 찾아서

0 0

- 이택언: 흘러가는 모래 (사막이 바다가 될 때를 기다려, 당신과 강이 흐르는 곳에서 만날게요. / 당신은 내가 유일하게 닿고 싶은 전설입니다.)

- 사해砂海의 데이트


꼭 데이트 내용이랑 카드 내용 같이 봐주세요 진짜 꼭

29 32

SSR【李泽言·流砂之潮】
SSR[이택언·흐르는 모래의 조류]

等到沙漠成海,我会在河流奔涌处与你相见。
사막이 바다가 되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你是我唯一想要触碰的传说。
당신은 내가 유일하게 만지고 싶은 전설이에요.

5 5

피그밋
(모래모래 까슬까슬 묵직.)

0 7

흐르는 시간을 담은 모래시계
'메멘토 모리' 프로젝트를 예고합니다.
https://t.co/raWcYW3wap

☆5월 3일 월요일 공개☆

14 15

피서가는 헬림가족~ 뽕차서 채색까지 함
※모래에 파묻혀있는거 아님

16 24

로판 엽서북에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두 작품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23 48

오늘은 사진모작했습니다!
내일은 수업듣고 내일모래 또 개인작해야지...

1 16

매서운 모래소리는 반짝이는 선율이 되어
오늘 밤 푸른뱀은 꿈속에 나오지 않을거야

2 1

어허/어허/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 🌿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