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에 틈이 생기며 그의 시야에서 모든 빛을 삼켜버렸다.”
“이택언이 사라진 것 외에 방안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게 14-7인데 8화에서 벌써 나왔다고?????? 아 근데 이택언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던게 13-1 전 (위겸이랑 지배인님이 이택언이 출근하지 않았다고함)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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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페탕코ㅠㅠ 그리고 코토부키야에서 4인방 피규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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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캐
Phency
막연해서 잘 생각이 나는데... 대충 본인 분야에서 최고인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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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심심하니까 카야에 대해서 말합니다라는 내용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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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님네 포목점 사니와경장!
아라야에게 입혀보았습니다!!
색을 좀 밝게 해서 입혀보았어요!!
완전 소우자색 찰떡이라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나중에 소우자 자기 정복 빨래중이라고 아라야 경장 입고 출진하는거보고싶다... 진짜 자연스럽겠지...ㅋㅋㅋㅋㅋ 덤으로 길이가 짧아서 다리가 다 드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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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화살처럼 박혀드는 그 색이 몹시도 반가워서, 작은 장경은 사실 자신은 붉은색을 좋아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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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u2DiLkOq5t

첼리아케 작가님 [센드] 8월의 십오야 덕질회전문 출격! 베스트 추천작 1000포인트 챙겨가세욥💖 현대물 사건물 미인수 능력수 좋아하시면 개꿀! 강공 집착공 절륜공 좋아하시면 이번 십오야에 지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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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아미야에게 고통받는건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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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코 뿐만이 아니라면 무언가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텐코, 오늘은 그 원인에 대해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사이하라 씨도 기운이 없다면 평소에는 잘 해보지 않은 분야에 시도해보세요! 매번 운동하는 사람과 머리만 쓰던 사람이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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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영혼의 고향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있긴 했지만 최근 들어 유독 GL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것 같아 왕 신납니다. 이야기 만들고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실 저는 다른 사람이 만든 제 취향의 작품을 감상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편안하게 누워서 순식간에 소비하는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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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뒤돌아본다. 그녀의 날개뼈를 가리고 있던 어깨의 푸른 너울이 팔락였다. 새하얗고 뜨거운 여름 해를 머금었다 전부 뱉어버리는 얇은 은발이 가닥지며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다 이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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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에 등장하는 사자 중 히에로뉘무스의 사자가 좋음. 4년 동안의 광야에서 참회 생활을 마치고 베들레헴에서 성서 번역. 어느날 저녁 무렵 수도원으로 사자 한 마리가 절뚝거리면서 들어옴. 다른 수사들 모두 달아났으나 히에로뉘무스는 손님을 맞듯 인사를 건넴. 그러자 사자가 자신의 상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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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감히 누구야 하는 생각에 뒤를 돌아보던 voo의 시야에 한셰키가 보인다 용의자는 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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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수다라니 기숙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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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님~!~!😆💕💕 여름이니까 헤헤 트로피칼느낌으로 류즈야에 쪄왔어요...!!.!!🌴🍹🍍🌺 슬럼프가 넘 심하게 와서 진짜 가볍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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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 린: 언니 생일 축하해!
우리의 벚꽃 약속 기억나? 언니... 언니는 꼭 훌륭한 무녀가 될 거야!

Rinine 함장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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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영진무진 7월호에 '열대야'란 제목으로 그림 분야에 참여했습니다.
두가지를 냈네요

'열대야 ing'는 성인물입니다
https://t.co/HmfnAHmTJN

짤의 샘플은
'열대야 After' 입니다
https://t.co/jzXGrOD3cv

지생자 1주년을 맞이한 영진무진 7월호 많이들 보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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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169cm
25살
발라더

시우와는 오래전부터 알던사이 성격이 능글맞기로는 시우보다 한수 위고 말솜씨나 잔머리분야에서 보아를 따라올수있는 캐는 없다
주로 바에서 라이브로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른다 통칭은 큰언니
시우가 BB를 세운 직후에 합류했다

다정하지만 절때 정상은 아닌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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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ALAH_mr 모랑님..진짜

다자이가 츄야에게 이 순간 할 수 있는 말이 how beautiful이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는 것이든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찾아왔던 그때의 츄야에게 돌려줄 말이란
이제 내 남은 시간은 너와 함께할거라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 같아서 자꾸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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