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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인가 아기 색지정할때 잠기운에 몽롱한 정신으로
색을 지정했더니, 그 색은 흡사 재인씨 머리와 비슷...;
어시분이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없던 딸 생길뻔 한 재인씨였습니다.
아, 근데...재인씨 주니어는 보고싶기도 하고...
그게 안되니 아쉽기만 하네요. 흑흑.
급 본명 공격 당한 벤투스 ^^... 저랑 가야벤투 or 벤투가야 하쉴..?ㅎ...
벤투스 늘 여기저기 추파던지면서 본인이 정한 선은 절대 안넘어가고 정작 중요한 순간 한발물러서는데 상대가 훅치고 들어오면 당황할것같다..ㅋㅋ 지인분 왈 누구랑도 사귈 생각없으면서 맨날 꿀단지 던지기만한다고 ㅋㅋㅋ
[수요조사] 예 선생님들 제가 추운겨울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땃- 해지는 고런
말랑 젤리케이스를 한번 꾀하여 만들어 보았읍니다.. 일단 예시 이미지는 이렇구요 사이즈 수량조사 받아서 진행 하오니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사이즈는 덧글?(멘션,,?)으로 남겨주세요!
피렌체대학 안에 있던 식물원. 나중에 알고보니 500년은 된 식물원이었는데 관리가 그렇게 썩 잘 되어있진 않았다. 하지만 여행하는 동안엔 마냥 좋기만 했던 곳. 벤치에서 식물들마냥 광합성하며 앉아있었다.
1. 단청 무늬 귀걸이 (블랙)/ (현실 색감과 유사하게 보정)
크기만큼의 무게감이 있는 편. 이번 테마가 경성이라 그런지 진짜 그런 느낌이 난다. 일단 모양도 너무 예쁜데 독특하고 화려. 그런데도 색감도 고급지고 원으로 깔끔하게 패턴화 되어있어 심플한 느낌도 준다. 넘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