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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불멸자가 필멸자 단독이 아닌 필멸자 모두를 사랑하고 다정한 이야기에 약하다..외로워하고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 해서 결국 어떤 식으로든 필멸자에게 상처받은 불멸자...좋아...
결국엔 슈와 청환이 석상 그리기로 결정. 일반 버전의 청환이의 석화모습은 그려본적이 별로 없으니까 결국 그리는 방향대로 가고자함. 그렇지 않으면 자꾸만 떠오르니까.
#아로멘트
도망치고 싶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싶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
타래에 의미 해석...풀 예정인데 볼 사람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나 지금 존나 울고싶음
전쟁통에 어린시절을 화이트베이스에서 겪고 살던 쪼꼬미가 결국 어? 전쟁에서 첫사랑을 햇나 싶더니 첫사랑은 적이질않나 아니 미친 와기야!!!!!!!!!!!!!! 아 지대짱나 왜?? 아니 왜????????? 아 알고잇엇는데도 지대짱나
~2/13 리디북스
앤시어가 마법진 연구에 실패하자, 근처의 토끼 인형에 이상한 영혼이 빙의하는데!
“미래에서 왔다고?”
근데 인형이 말하는 내 미래가 왜 이래?!
앙숙 같은 타이터스와 결혼하고, 결국 죽는다니!
한람새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완결 기념 댓글 이벤트!
https://t.co/J4NWzcGjpW
이런캐를 (왼쪽) 이렇게(오른쪽) 적폐로 만들어드린다면,,, 아무도 안사겠지 천원에 팔아효오,, 스디컴션,, 팔아요오,, (결국 그렇게 망부석이 되어.)(애초에 둘다 심각한 낙서잖냐)(주제파악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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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꿈에서조차 볼 수 없던 이수가
수혁의 피아노 개인 레슨 교사 채용에 지원하지만,
여자는 자신을 지윤형이라고 한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는 결국 고액의 레슨비를 내걸며 곁에 두려하는데.
#로반 작가님 <입주 제안>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출간
https://t.co/IccAy9mRzl
(본명 미상, 대체로 캡틴/선장이라고만 불림)
47세
174cm/(인어 상태일 때)179cm
뱀상어 인어. 물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든 죽을 것이라는 공포를 뚫고 육지에 올라왔지만 결국 바다를 멀리 할 수는 없어서 한 배의 선장 노릇을 하며 살고 있다.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성격이지만 눈치가 제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