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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설정 중에 젤 조와하는 탑쓰리 안에 드는거 말로는 아픈거 익숙해서 잘참는다 하면서 물리적 고통 받을때마다 울고있는 다크초코님...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눈물난다는 점이 너무 재밌음 ㅠ
나두 이거로 한치의 양보업ㅇ는 그림체 어쩌고 하고싶은데 겹지인이 너무 업슴...
지인은 많냐구요?...지인이락ㆍ해도되나? 친한 트친.. 한손에 꼽혀..... 울고닙허
울고싶다..구테니 유키무라가 테니스를 즐길 수 없었던 원인이 '승리'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는데 신테니와선 테니스를 즐긴다는 이상향을 증명할 방법으로 찾아낸 게 '승리'를 하는 것으로 나와서....유키무라가 승리에 대한 의미 변화와 함께 자기 나름대로의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을 찾아내서.....,,
우어... 합작에서 자법로에 그렸는데.....
전신 넘 민망복장이라서... 못.. 못올리겠어 나혼자 부끄러워하고 나혼자티빌보고 나혼자영활보고 나혼자또울고불고
#오오츠키고교
#커다란_달을_바라보며
천천히 우리를 피할수 없는 엔딩으로 인도하는 막을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무섭내요. . . .
후 . . .
퇴근과 동시에 엔딩나서 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