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짜 우리 장르 공식은 뭘까 팬들이 2차로 창작할 것을 다 자기들이 도맡아서 하고 있어 진짜 말 그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장르의 올바른 표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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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휘닥 요런느낌으로 채색하고싶은데
어케해야될지 감이안온당ㅠ

밑색에서 더이상 진전이없어.,.ㅠ
배경을 생전 그려본적이 없으니...그림 처음시작했을때 그실력 그대로여..,,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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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니저분은 이거 완전 너그대로야 그러고 해리가 이그림 보고는 you have unique style 했는데ㅠㅠㅠ 나 이기억 들고 평생살려고ㅠㅠㅠㅠ 그때는 긴장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눈물나네ㅠㅠ 진짜 평생 그림 안 놓고 살수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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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옷 본편꺼 그대로 입혀도 될껄 굳이 혼자 새디자인으로 만들어줘서 진심 감사합니다
스탬피드 흥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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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이 본격 정주행 찬스★
잉여로운 그대들을 위해
너... 아직도 이 띵작을 안봤단 말야....?
레진코믹스 베스트 BL작품 <그 끝에 있는 것> 1권과 핀뱃지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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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그대2] 6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QcwAIGNj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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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도를 달리는 공상, 「엘리건트」한 비시아의 마검――구축함 르 말랭, 그대의 명에 따르는 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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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불어넣어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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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짰다조... 역시 캐디는 새벽에 떠오르는 캐디 그대로 그리는게 되게 이쁜듯... 모든캐들이 새벽에 잘려고 하다가 눈감은 순간 팍하고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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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업ㅅ..~이 그대가 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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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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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던 것.
지분, 코죠 키리야 로쿠사이!
몸은 작아졌지만 머리는 그대로! 포기를 모르는 부검의, 내이름은 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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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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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이름 그대로 물 좋아해서 솔직히 계속 물에 들어가고 젖는 것도 신경 안쓰는데 커뮤에서는 수위 조절해야하니까 딱히 표현 안했지만 막 저렇게 비춰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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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나는 어릴 적 받았던 것을 커서 아랫사람에게 그대로 베풀며 대물림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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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만 믿으면 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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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월29일(1/2)

- SSR 와타베 사토루 [열기에 녹아버릴 만큼]
- SSR 야마자키 카나메 [둥실둥실 떠다니며]
- SR 핫토리 요우 [비밀 휴식]
- SR 쿠죠 소마 [그대에게 꽃다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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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까지 죽고 손권휘하의 주유 진짜...
딱 진짜 죽어가는 사람처럼 아무 감정 표현없이 차가운 권이 말 받들다 그대로 몸과마음 피폐해져서 죽는거 생각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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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교환으로 아부지()님께 중귤러 샤오쥔이랑 텐 그려드렸어요 허접그림 좀 가려볼 수 있을까싶어서 크롭해봤는데.. 그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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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착하지. 그대로 얌전히 있어요.

oO(신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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