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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비
얘도 진짜 뭐 없는데 아니 애인잇는 애들이 죄다 만든지 한참된........ ...
얘는.. 지인들이 간다는 커뮤를 따라서감.. 근데 거기가 빨간장미파란장미화인커뮤엿거든요... 그래서 빨간장미해서 캐디 어떻게 하지 하다가 빨간장미니까 붉은색이 들어가야한다고 적발이. 되엇고.
서지수가 미애의 발을 피하는 장면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 아님... 어떻게 보면 서지수 본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할수있음.... 미애가 "다행히 피했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서지수를 <원채 순발력이 좋은 애 = 타고남 = 매사 여유있고 요령있어 보이는 태도> 라고 생각하는데
🥰❤
현판. 정치물. 어떻게 존버했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재밌다 새벽 내내 읽음🥲 중반 지나니 성장물 느낌도 나고 빌드업도 차근차근 잘 돼서 좋았음. 평범한 9급 공무원 주인공 앞에 자살하고 10년을 회귀한 거물 국회의원의 귀신이 나타나고의 이야기. 다양한 정치적 욕망이 충돌한다.
@PyuRyong____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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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어떻게 그런 사랑스러운 발언을 오마이갓 리틀큐티뽀짝이즈히얼...
너무감사해요약간...이게그거군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시가담배 예절중 하나가 엄지와 검지로만 잡는건데 멋대로 살아가면서 그런거는 또 지키는거 좋아함 아무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던 아득바득 그려본건데 본인의 능력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