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케모노 프렌즈 팬들이 케모노 프렌즈2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모에라는 망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행복회로 돌리는 모습 너무 우습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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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다 질문을 하나 받았다.
“아빠는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면 무슨일을 할거예요?”
매서운 ‘훅’이 커다란 곡선을 뿌리며 날아와 뒤통수에 꽂힌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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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투 근황. 이 부부는 여전히 마이페이스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은 딸 한명, 엄마와 삼촌을 닮은 아들 한명과 즐겁게 살아가요

>>중요<<
들리십니까 여러분 앤오님과 이메레스를 같이 작업하십시오..
앤캐님 그리기 넘 어려울때 자캐만 그리면 앤캐님 뉴짤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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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은 빠지는데 형아들은 손뻗는 장면이라... 이거 너무 앞으로 나올 스토리의 무언가의 떡밥처럼 보이고.... 암튼 텐은 횽아들 만나서 너무 다행이고... 아니 어쩜 저렇ㄱ ㅔ 빠지는 모습이 예쁘지?? 아 존나이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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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이제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같이 안아들고 왔어요😭😭😭😭😭 표지는 튜훗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크흡... 흑... 제가 지금 울고 있어요... 모니터 너머로 열두 번은 쓰다듬은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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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렘 잘컷어 ㅠㅠㅠ 돕님의 오지는 커미션이엿던애가,,,,, 합격을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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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 언제나>로도 사랑받은 쌤의 <잘 먹겠습니다와 다녀왔습니다와>가 에서 오늘(21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어딘가 맹한 재벌가 아들과 표현이 서툰 요리사의 한 지붕 아래서 시작되는 LOVE♡
출간 기념 10% 할인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https://t.co/WTICca6o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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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고교생 형제 류이치와 코타로 형제. 같은 사고로 아들 부부를 잃은 학교의 이사장으로부터 생활을 지원받는 대신 학교의 전속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되는데...

<학원 베이비시터즈>
월요일 밤 10시 재방송

https://t.co/p3GZqglksW
skyLife 151/Btv 179/olleh 993/U+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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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구재익 소필메
칼 빼앗아들고 위협하려고 했는데 팔 붙잡혀서 움직일 수가 없는 제이크가 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식구는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있는데 제이크는 팔을 아예 빼낼 수도 없이 붙잡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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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가 형아들과 함께 있는 만으로 행복한 만큼 여러분도 워니를 보고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ㅎv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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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옆에 있는 まめ(豆)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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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ㅆㅇ
횽아들! 오늘은 내가 쏜다! 😎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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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역시 부잣집 아들이겠지 옷이 보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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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카르페 뿐인 것 같은데

금빛 왼눈은 잘못된 가치관으로 세상을 주무르는 천상을 상징하는 눈
그 천상의 힘을 강제로 받아들이게 되고 옳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틀리다'의 옛말인 '외다'에서 착안해 '잘못된 눈'이라는 의미를 부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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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일원이다. 결코 알수없는 신비로운 세계가 정해둔 규칙. 이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 연습을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는걸로 시작하고 있다.'

link: https://t.co/SZuxikwhe6
patron: https://t.co/ILjcZsK9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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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브레이커- 강한 왕이자 전사인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왕위에서 끌어낸 유약한 아들. 매직더게더링 류의 카드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몰입감있는 스토리와 설정이 끝까지 엔딩을 보게 만든다. 위쳐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인데 이걸 해보고 위쳐가 너무 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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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이 시절 뽀작뽀작하게
상상한거...
외쳐!!!!
망무의 아들은 사추다!!!!!!!((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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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사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받아들여주셔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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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그랑블루 판타지」는 오늘, 드디어 5주년을 맞이합니다! 5주년을 함께 걸어온 기공사 여러분들께 루리아들과 운영일동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어디까지도 하늘의 세계를 돌아다닙시다!#グラブ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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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들 짜고 왔어요ㅇㅅㅇ(저는 사실 포즈고자라 사진 참고해서 그렸긴 했지만요.)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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