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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건방진 늑대 황태자를 피하는 것만이 내 생명줄을 연장하는 길이라 믿었는데.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생각보다 나쁜 놈은 아니었나?
< 여름추위 >
뜨거운 여름날의 연애는
새벽녘의 추위가 몰려올때 식었다.
어둠뿐인 새벽에
빗방울처럼 떠오른다면
그리워한다는 거라고 한다.
내가 이기적이기에
고통을 감내할 수 없기에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기에.
나에게 계절은 물감이였다.
올해 여름에는 물감이 부족하다.
너를 칠하니라.
테이네이
(토우카이테이오×나이스네이처)
아시나요? 기적의 93아리마 당시, 테이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안긴 말램이 네이쨔였다는 사실을,,,,,
"이 지구에 우주인이 남모르게 살고 있다는 건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은 이 별에서 만난 젊은이들의 기적의 이야기다" 넣으니까 인공지능이 울트라맨 타이가 보면서 느꼈던 마음 적어도 절반은 반영해서 연성해주는데 이게 2022년인거죠
"안녕, 내가 사랑한 지구. 내가 사랑한 인류."
"우리는 신조차 침범할 수 없는 기적, 사랑을 가졌으니까요."
(아무래도 따로 올리고 싶었음)
후... 요즘 리히트며들어서 작업하던거 전부 넣어두고 리히트만 그리는 중....... 현생이 힘들고 지치면 주기적으로 로제쌤들 손 ㅍㅌㅅ 썰도 봐주고... 응응... 가좍들이 써준 단 한 줄 글도 나에겐 보물인걸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온 김에... 제가 보낸 표지 가이드와 완성본을 같이 올려봅니다. 진행하면서 바뀐 부분도 있고 그대로인 부분도 있네요~! 완성본이 정말 기적처럼 아름답습니다... (표지:@hongssona 홍쏘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