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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미얀마에서 저녁 8시(1 채널만 방송) 군부 뉴스(땡전 뉴스 같은 건가 봅니다) 시간에 맞춰,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냄비 항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은 살아있는데 페북 접속 금지. 그래서 vpn 우회로 소식을 전해오고 있네요.
#SaveMyanmar
#뜰팁_트친소
걍 낙서하고 그림그리는 올멤러예요
트친들 썰풀이 가져가서 낙서해오는걸 좋아함
선팔구독간주 흔적은 거의 다 잡아요
[토크]프로젝트C가 21주년, 2100만HIT을 맞이했습니다..! https://t.co/fqEv8OUJmu 21년간 홈페이지부터 블로그까지 해오면서 방문자수가 2100만자수를 넘었다는 것이 21년에 맞이하게 되어 상당히 감회가 새롭고 감격스럽습니다.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은 하루입니다.
아니 니쨩피쳐스토리 너무, 갓 .
여러가지를 경험해왔고 병행해오고있는 자신이 길잃은 사람들의 희망과 이정표가 되고싶다고 ㅠ넌 혼자가아니고 내가 여기있어 라고 말해주고싶단 의미로 의상컨셉 가이드로 정했대 솔로곡가사랑도 맞물린다 눈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