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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에선 지우스가 나견 앞에 등장해 견습들과 상견례 하자마자 동료 기사들을 가리켜 대놓고 바보라고 부르는데 와론은 그 손가락질()의 방향에서 미묘하게 벗어나있던 게 보면 볼수록 작가양반이 일부러 그렇게 그린 것 같지영.
리퀘스트-원신 알베도가 그린 페이몬 초상화처럼 우아하고 아리따운 자태에 신비롭고 낭만적인 미소를 띈 준코
#BlueArchive #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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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2022년_연말정산
5월부터 콕스님 시참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며 그림을 놓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
10월부터는 개인 사정으로 그림을 못그린게 정말 아쉽네요ㅠ
23년에는 더 많이 그리는 것을 목표 삼게 되었습니다 😀
뭐 뒤지다가 예전에 그린 코기퍼즈들 그림 맘에 안들어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음
그김에 단미 안한 코기로 그릴 예정
순서대로 올려볼까 함
첫번째 로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