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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여행서 봤던 인상적이었던 사람들과 닌캐들 콜라보해줬다! 현실조타로같은 모자머리도 신기했고, 오토바이 타는 아버지의 고심 끝에 나온 합의점=뒷짐포즈도 인상적이었고 남녀 똑같은 유니폼인 크루즈사람들도 기억에 남음=////= 오토바이가족은 전통복 입고계셨어서 얘네도 똑같이 ㅇㅇ
@pwfFnxA6WfLl0Vc 다만 17세기 인물인 이삼 장군의 군복본 초상화를 보면 지금의 마녀모자와 비슷하게 고깔처럼 뾰죽하게 솟은 운두 부분과 비교적 좁은 챙의 전립이 확인 되고, 이는 정조 시대 반차도, 이창운 선생 군복본 초상화에서도 뾰죽하면서도 좁은 운두를 가진 전립의 형태가 이어집니다.
여자의 얼굴에 새의 몸통과 날개를 단 세이렌의 모습이 여럿 발견됩니다. 로마시대 모자이크화 중에는 상반신 까지는 인간 여자의 모습인데 새의 다리가 달린 세이렌이 등장합니다. 그러다 중세 후반부터는 점차 인간 여성의 신체가 강조되면서 인어와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 작품이 많아졌다 합니다.
이생키가 멀리서 빔쏘던 놈이던가....... 허나 이놈이 발생시키는 짜증을 가뿐히 넘는 놈들이 엘리아노드?에 포진해있음 그 맵 혼자들어가서 참 토나왔음 블러디액셀 애용자였으니 망정이지 부석 10개는 더 쓰고도 모자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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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씨블의 낙오자들>
츠지하라빔에 맞아 파오후 스모선수가 된 베인
MCU에서 짤린것도 모자라 코믹스에서도 반투명해진 슈퍼자이언트
남편들과 본인 데뷔작이 "펄머터"당한 크리스탈
다른 형제 다 나왔는데 혼자만 못 나오고 언급도 없는 요르문간드
고전명작입니다.
역시 야겜하면서 울어보지 않은 자와 어찌 천하를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역시 천하를 가지기엔 모자란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