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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에서 플레이어(신)와 함께 모험하는 '닐' 역할을 맡았습니다. 호수의 왕자라 불리는 귀여운 외모의 소년이에요!☔ 그리고 엘더의 사천왕 '밴시'도 녹음했습니다😈
전략 턴제 RPG 장르에 스토리 풀 더빙을 지원하고 있어요😻 즐겁게 플레이 해 주세요💙
사무라이 메이든 플레이어블은 주인공 하나라는 걸 이제 알았어...
다른 캐릭터는 서포트만 해주는 역할인듯.
이 세모입 여캐의 거대한 오함마로 다 두드려팰 계획이었는데 음... 나중에 할인할 때 만나는 걸로.
t진 얼굴만 보다가 이제야 눈치 챘는데 안에 입은 티셔츠 밑단 삼중 레이어드야 뭐야? 얼굴때문에 티 밑단이 저런줄도 모르고 다짜고짜 질렀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좀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요즘 패션트렌드...?🤔
그래도 압타 지른거 자체는 후회 안함 얼굴만 보면 돼
만약 두 해방군을 이끄는 리세와 유우기리의 행보를 교차편집처럼 제시하고, 두 사람이 지도자로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플레이어가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결합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심지어 모험가는 하이델린의 음성조차 들을 수 없었어요. 하이델린은 대체 어디 있는지, 1세계로 어둠의 전사들과 떠난 민필리아는 어떻게 됐는지, 플레이어는 그동안 하던 모험의 연장에 관련한 소식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그저 해방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coramdeokisys 쵸비츠 주인공 조력자중 한놈인 천재꼬마가 만든 감우같이 생긴 여자로보트 정체가 걔내 누나=그 엔젤릭 레이어에서 초반에 주인공에게 졌던 안경소녀를 카피해서 만든 결과물이었단게 진짜 충격적이었죠..
동일세계선으로 봐야할진 미묘한지라 스핀아웃이라 썼는데 참 어린맘에 비수됨.
#지스타2022 여기서 원신에 등장하는 라이덴 쇼군에 대해서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가슴 검'으로 불렀습니다. 그걸 이해하는 코스플레이어는 도망을 갔지만...후략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