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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
테토였습니다 아마
린 아니냐고 할거같아서 말해보는건데 그시절의 린 동인설정이 약간 귀엽지만 무서운 하라구로 로리 이미지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조금 무섭다는이미지가 박혀잇습니다 귀여운척하고 뒤에서 날 후릴거같아서 (린 얘기만 잔뜩해버림) 테토좋아했어요
(드림주의~ 낙서주의~)
아이돌 미사키 이런 화보 찍어줬음 좋게따~
(아이돌AU에서) 부상 땜에 발레 못하고 진로 틀었는데 그거 아는 팬들은 검은 토슈즈 신은 거 보고 눈물 죽죽 흘릴듯,,
사실 할로윈 연습하려고 무서운거 할랬는데 나 그런 거 진짜 못그리나봐ㅜ 자꾸 요정같이 됨,,ㅎㅋㅋ
너도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냐? 라는 선택지에 1. 좋아한다 2. 싫어한다 띄운 상태에서 잠시 스샷좀 찍고 트윗하려고 딴짓했더니 "야 야, 뭘 꾸물거리고 있냐?"하면서 강제로 화면 넘어감
지린다
🔖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이해선
이해선은 희미함 속에서 온전해지는 그림을 그린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눈이 나빠졌으면 하는 상상을 했다. 그래서인지 안경이 없으면 안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내가 친구라면 무서운 것들을 전부 마주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68. 에밀리
메즈, 딜, 힐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서폿. 모든걸 할 수 있는 캐릭은 어쩌고 했지만 그냥 얼려놓고 죽이는 무서운 캐릭이다. 팀원에게 해를 가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아군에게 도움을 준다. 아픈건 회피기로 피하고 만만하면 회피기로 때리고 팬다. 무서워라 핑발
무서운 영화를 보는 두 명입니다!🦊🐧💀💀もぐもぐソワソワなヨンジュニズ!
#TXTfanart #연준 #휴닝카이 #TXT
#YEONJUN #HUENING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