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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페르스토 괴력 모먼트
1. 메카시티에서 매지시티까지 막대기 하나만을 의지한 채 기어옴
2. 높은 탑을 줄로만 의지한 채 올라옴
3. 팔 터졌는데 비명안지르고 웃고있음
알티하시자마자 딱생각난 디자인!! 찐 마녀같은 느낌이었다 눈을 가린 채 명계와 인간계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그런..? 네크로맨서처럼 명계에 있는 몹들 소환에서 싸울 것 같음 그 막 해골이나 듀라한이나 그런애들ㅇㅇ 저 쪼꼬마난 파닥이는 안보이는 눈역할임 정찰가능한 천리안느낌
@carollie45
장양님이 표지 작업을 맡으신 태국판 표지ver
낙빙하 소년기 -> 성년
심청추
Ah... 새삼 참 잘 컸구나 빙하
근본적인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한 채 장성했지만, 몸에 서린 분위기가 어린 시절이랑 다른 부분까지 묘사돼서.. 어릴 때 참 청초해 그리고 이미 강아지야. 심청추는 초탈한 선인 느낌?
1. 로우
약 n개월동안(!) 디자인이 정해지지 않은 채 설정만 난무한 캐릭터였고....저번주에 디자인이 확정되었다. 새(Bird) 자캐는 처음 만드는거라 여러모로 재밌었던 것 같음()
@bigoppai_male_ 3짤의 주인공이 가려진 채 제보되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 사진이 진정 은혜로우니 개안하시고 맘껏 즐기신 후에 게임은 하지 마세요.
[#마음입양후원] 아라는 고보협쉼터에서 살고 있어요
앞발이 뭉개져 괴사된 채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던 길고양이 '아라'가 구조되어 6년째 쉼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재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아라의 묘생을 응원해주세요.
#카드완전체보러가기
https://t.co/ICn6wCpwhe
#인면어
인면어들은 성대가 없기 때문에 소리내어 울지는 못하였다. 다만 어찌나 처절하게 울어대었는지 눈에서 채 녹지 못한 암염들이 눈 사이를 비집고 나왔다. 하지만 금세 그 암염들은 바다에 녹아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사라지는 암염처럼 그들의 기억도 점차 사라져갔다.
마구 버려진 폐어구와 해양쓰레기 때문에 세계 전역에서 해양동물이 죽어갑니다. 바다는 점점 쓰레기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몰디브에서 두꺼운 밧줄에 감긴 채 발견된 고래상어입니다. 다행히 잠수부들이 칼로 밧줄을 끊어주니 고래상어가 감사를 전하듯 주변을 맴돌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호칭- no날씨 no라이프
건물은 덱 코스트+2
이거 건물 외에 교환도 있어서 덜 귀찮으려면 처음부터 2배서 뜯고 하는걸 추천...
내 경우는 2배서 쓴 채 싹다 클리어 하고 추가로 막맵 3번 더 돌아서 다 채움..
#출간공지 #RT이벤트
비참한 전생을 간직한 채 환생한 아슈타르테.
새로운 삶 속에서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냉대뿐…
“모든 사람을 사랑할 필요는 없어요”
리온의 말에 어두웠던 마음에 빛이 흘렀다.
안다온 作 <아슈타르테> 카카오페이지@kakaopage 에서 독점연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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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서는 못 잡아먹어 안달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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