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4,423 件中 383ページ目
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의현과 윤화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부모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그 껍질을 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로 인해 윤화가 의지를 (비록 그게 생이 아닌 파멸에 대한 의지가 되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윤화가 자유를 찾았으니)얻게 되는 과정이 좋았음.
오페라의 유령 au로 짧은 만화 그리려고 했는데 ..기력이 딸려서 그저 눈물만 머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p.s.소재 쓰는 거 감사한 마음으로 쓰고 있고, 많이 활용하는 것도 제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뭐라하지 맙시다~그게 누구냐구요? 그래요 바로 당신이요:)
#HelixWaltz
의현과 수아는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없이 늘 서로의 옆에 나란히 서는 반면, 해수는 늘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몇 걸음 앞서 걸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해솨가 나란히 서서 오랜 길을 걸었던 적은 해수 심신이 가장 바닥이었을 때 딱 한 번뿐이라는 것이 찌통..
주성현 절~~~대 기구 안 쓸듯
본인 모양대로 길 내야돼서 그리고 기구따위에도 질투심 느끼는 주성현..;;;;ㅋㅋㅋㅋ 내가 더 흥분시킬 수 있다 자신감 오져버림
렝님께서 아마 엄청 좋아하실 것 같은 마법소녀 1 : 치토세 유마
- 자신을 학대하고 고문한 부모가 마녀한테 죽자, 쿄코가 나타나 고아가 된 유마를 돌봐준다.
이후 오리코에 의해 마법소녀의 진실을 알게되지만, 쿄코를 구하고자 계약을 하고만다.
쿄코를 위해서면, 희생도 치르는 6살 소녀
렝님께서 가장 극혐하실 것 같은 캐릭터 4 (단, 후반부에 아마 좋아하실수도...?) : 아마노 스즈네
- 마법소녀 이레귤러. 고아가 된 자신을 돌봐준 마법소녀, 츠바키의 죽음을 계기로, 마주치는 모든 마법소녀들을 전부 암살하는, 마법소녀 암살자.
처음에는 쓰레기로 보일수도 있으나, 후반에 갱생
렝님께서 가장 극혐하실 것 같은 캐릭터 2 : 알리나 그레이
- 마기우스의 날개의 3 보스 중 한명. 마기우스의 날개가 마법소녀들의 해방을 추구하는 반면, 알리나의 계획은 "세계 민간인들을 학살해, 최고의 예술작품을 만들기"
심지어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마법소녀는 모두 사형시키는 악녀
【영웅소개 패도의 종착점 에델가르트】
에델가르트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 등장합니다.
자신이 믿는 이상을 위해 그 몸을 이형으로 변하게 한 아드라스테아 제국 황제입니다.
https://t.co/Jgz5KYyUw5
CV : 카쿠마 아이
일러스트 : 클로버.K
대충해석해보자면)
제일 생각나는 곡은 Ready Steady
그 무렵의 나는 어중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키토나 모두의 덕분에 자신의 진정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런 나를 포함한 마음에서 나온 곡이고 노래할 때 마다 나와 마주보고 있던 아키토와 모두를 그리고 내 자신의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
그가 자신 있는 눈빛으로 작은 우주를 그려내자, 패왕은 고요히 그의 뒤에서 흑천마도를 뽑아 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아도 김이사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었다는 것을.
#잇줗
ⓒ보래구름님
미야자키 하야오의 말대로, 에보시는 곧 바사라입니다. 에보시는 여성이지만 중앙 정부가 힘을 잃고 사회가 어지러워졌기 때문에 본인만의 '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자신만의 나라(마을)를 만들 수 있기도 했죠. 에보시가 통치하는 타타라 마을은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이상향입니다.
천사 희주 생일 축하해!!!!!🎉🎉
사랑받지 못하는 어린 동생의 자리를 뺏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어렸던 동생은 삐뚤어져 보이지만 누나 덕분에 삶을 버텼고 다른 사람을 신경쓸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니. 이제 온전하게 자신만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0506_희주_생일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