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붕괴만이 가득한
근데 아직 캐릭터해석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아서 이런걸 그리면서 스스로 찾아봐야함,,
그래서 트레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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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뒤에
군만두가 떨어지고있잔아요......ㅜㅠㅜㅋㅋ
그리고 잠님 스스로 >>역대급<<이라고 하심.. 뭐야 꿈뜷이들을 얼마나 울릴 작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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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한테 혼나고 벌서고있는 준식이!!!!!!!!!!!!!!!!!!!!!!!!!!!!!!
진짜 울먹이는거 세계 최고 귀엽고 저 팻말 문구 절대 스스로 쓸리가 없고 준호가 써줫을거고 진짜 기엽고 암튼 최고임...

이 갓갓 리퀘는 송매님이 그려주셧습니당 진짜 최고.............준식이 진짜 Zl젼 짱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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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스의 죽음 이후, 모두 아무 일도 없었다고 스스로를 세뇌한다.

"못됐다."
"후회하고 울라고, 너희는!"
"넌, 슬퍼하지 말라고 했지. 왜 그런 부탁을 하고 떠나 버린 거야…"

뭔 소리여...
=_+) 마르다스 아직 안 죽었다고...


https://t.co/kwa1YZ9T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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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자일 뿐더러 자기기만은 갖고 있는 사람임. 근데 자신은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주위는 인정을 안해주니까 인정욕구가 억눌려있는 캐릭터라고는 생각할 수 있음. 뭐 이런 엘림스를 유일하게 인정해준 게 아슈니까 솔직히 파트너 그 이상 구원자로 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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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한때의 약속에 얽매어둔 바보들 천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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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지 못해 스스로와의 싸움.
마녀의저주 개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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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 그리고 있었는데...
저장안했는데,,,클튜가 스스로죽었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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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달래보는데 전혀 안먹힘. 그리고 하나 드는 의문점은 이 큰집에 수현 혼자 살고있다는거야. 그렇다고 이혼했다고 넘기기에는 이혼한사람과의 결혼반지를 계속 끼고있을 이유가 없는거지. 정말 한참을 고민하다가 상황이 어찌됐건 마음을 포기해야한다는 건 확실해져서 일 그만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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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어서 스스로 탈락시켰던 띠부씰 도안😅
안올릴려다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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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니들이 하도 안 챙겨주니까 완다가 스스로 복지하겠다자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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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벚꽃 색 스트롤 / 한정

⭐⭐⭐⭐
💛[스스로 개척하는 길] 히카와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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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마리💕💕💕
레이드 해주신 소미 엘리나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놀러와주신 분들도...같이 4시간이나 이야기 해준 자매님들도...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이건...오늘 방송에서 얘기 나온... 스스로 목줄을 맨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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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전신을 그려서 스스로에게 벌을 줌...
그래두 즐거웠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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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보이는 키보드를 보다가 만들게 된 키캡.
역시 굿즈는 스스로 만들어써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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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을 때면 하늘을 바라봐요
맑은 하늘이 어느정도 위로를 해 줄 거예요
날이 흐리다면 뭐 알아서 하세요 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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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삐 진짜 심했을때와 현재의 그림(프리소스 안쓴거
그냥 스스로 알아서 컸다 https://t.co/TsUtzO9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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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rop your NFT 보는 재미가 쏠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아트웍이 있고
다들 작업으로 자기 세계를 펼친다..!

그런 세상 속에
나도 내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두근거리기도 하고..!💕
부담을 내려놓으니 즐거워짐ㅋㅋ
이런 내 스스로에게 넘나 만족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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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구강)을 간단하게 그리는 것도 조금 부럽긴 해... 나는 그게 안되거든... 굵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묘사해야만 내 스스로 보기에 안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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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과 잘지내보려고 참는 마음 저편에는 이 기억도 남아있을 것 같다. 참다보면 그런 날이 쌓여서 나도 고해준과 같이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그런데 술집 알바했던 게 스스로도 마음에 걸렸겠지. 결국 나는 이런 놈이라는 생각과 바뀌고 싶다는 욕망이 충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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