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유격대랑 정찰대...
둘 다 좋다 정찰대는 신발이 갑주라 좀더 날렵한 느낌이 남...유격대는 푸딩님도 좋아하실거같은
하이패션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그 남자 나백진 # ffffff 흰색에 가까운 피부톤과 금발.. 온 몸에 문신을 휘감고 있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캐릭터성, 화려한 패턴만 어울리는 게 아니라 내린머리 깐머리 스타일링마다 느낌이 다 다름
Hey #sweety #NFT
기분좋은 느낌을 유지하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기분을 좋게해 주는 운동? 음악? 그림?
무엇이 있을까요?
늘 즐거운 텐션을 유지하게 해주는 그것!
https://t.co/trDXXhcXZ6
https://t.co/XPI9QVkzfj
https://t.co/CCamrBlbFx
#해피하트! #찰스장 #이현정
#nftart #ET21 #태리
캔손 xl, graduate/아르쉬
캔손 두 놈은 평량도 질감도 같은데 제본방식만 다른듯(링제본, 패드) 도화지 같은 표면이라 사용감은 괜찮은데 종이 구부러지는 게 짜증남!! 아르쉬만 유일하게 코튼지고 다른 종이놈들과 달리 물감을 얇게 올렸을 때 스며드는 느낌이 아주 좋다 얘도 튼튼종이~
이스무아르 약간 테 카(*모아나)처럼 인간이 하염없이 작아지는 그런 느낌을 가지지 않았나요?같은 부류는 아니고 여신 펠레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테 카와 달리 이스무아르는 아무래도 캘시퍼와 프로메테우스 사이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