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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사냥 대회 전야제를 위해 황성으로 떠나기 전, 이클리스를 불러 독대하는 페넬로페. 페넬로페는 주인으로서 자신의 기사에게 경고를 전하는데…?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4월 23일(금) 00시, 55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비즈
이제 와서 말하는거지만 인간 연호와 몽마연호는 가치관이나 성격이 조금 달라요~
같은 상황에서도 연호는 간접적으로 쿠션에, 몽마연호는 직접적으로 뱀파한울에게 분풀이하고
한울이 자신은 '네 것이다', '네게 주겠다'고 할때도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 연호는 깊은 관계를 회피하는
"해찬이가 저희 중에 유일하게 다리 털이 없어서..."
이 정도면 다리털 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투명한데....
너무 예뻐....
해찬이가 괜히 자신있는 신체 부위가 다리라고 한게 아님...
♥️ 금사월 생일축하해잉 ♥️
시험때문에 바빠서 케이크밖에 못준비했지만,, 항상 나를 제일 반겨주고 아껴주는 새럼중에 한명이라고 자신하는 그대,,♥️ 꿈속에 있겠지만 지금 🥲 오늘 하루 맛난거 많이 먹고 항상 행복했으면 해 내 사랑 💕💕 그림은 당신이 훔친 양심리스 컴션 (?)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5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어차피 그림그리는 새끼는 시험 끝난 미래의 나자신이니까 알 바아님
이미 다른 팬들이 수십 번은 말했겠지만, 얌전한 아이도 늠름한 아이도 약간 바보 같은 아이도 느긋한 아이도 자신감 없는 아이도 일단 레이스에 임하면 하나같이 일종의 귀기마저 서린 얼굴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악착같이 달려나가는 우마무스메의 이 점 정말 좋아
최고야
사이토 나오키 선생님 영상보면서 일러스트 공부 한지 65일째
선생님 영상 보며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것
※자료 수집
※자신을 칭찬
※이상적인 그림체를 찾기(좋아하는 작가1명 그림체 찾기)
@_NaokiSaito https://t.co/r9PhmT5A7z
슬라브 신화(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바바야가'는 사람을 잡아먹고 절구공이를 타고 다니며 빗자루로 자신의 이동 흔적을 쓸어서 없애는 마귀 할멈으로 나오는데. 영화 바바야가: 숲의 악령은 붉은 실을 이어 붙인 거인처럼 묘사돼서 독자적인 해석을 했는데. 원전 전승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이거진자 쩐다.............
역시 인간이 아니라 원래 천사였던것같음 활동도 제법햇겟다 슬슬 원래정체를 드러내고 활동해도 될것갓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정체를드러낸것만같음
이 기회를.. 놓칠 수야 없죠..
잘했다 나자신.. 장르를 유명하게 만들기 위해 외국인 앞에서 팬티 한장쯤은 벗고 원숭이 춤 추는거야. 90년대라서 더욱 아름다운 작화와 잘생긴 로봇. 유명한 사진들만 골라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용자경찰 제이데커(한국이름은 로봇수사대 K캅스)를 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