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머스마 완전 토끼짤임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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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양의 노래> 오사카 공연 안내

풋풋하고 따뜻한 소년소녀의 무공해 첫사랑을 그린
뮤지컬 <태양의 노래>!
올여름, 오사카로 일본 관객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t.co/A4jm2RropF
(THEATER2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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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신간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5
©️타케시마 에쿠

나는 다 아니까.
아키가 아사나기를 좋아한다는 거.

학교 축제 오디션에서 대치하는
SSGIRLS와 시호의 밴드 로렐라이.

압도적인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킨
시호는 요리를 향한 아키의
감정을 안다고 말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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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발매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5
©️타케시마 에쿠

나는 다 아니까.
아키가 아사나기를 좋아한다는 거.

학교 축제 오디션에서 대치하는
SSGIRLS와 시호의 밴드 로렐라이.

압도적인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킨
시호는 요리를 향한 아키의
감정을 안다고 말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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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소화하기 위해선 에피소드, 해당 에피소드 등을 챙겨 보야한다고 하는데, 500만명의 관객들이 모두 서비스를 다 챙겨 보았을지를 어떻게 알겠냐.. 라는 생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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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차이란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이 관객인 부용인 정년과 상대방이 같은 무대에 서는 배우인 주란인것에서 오는 차이로, 즉 자신을 바라보던 '사람'을 위해 연기하는 정년과 그 사람과 함께하는 '극'을 위해 연기하는 영서라는 차이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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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400만 관객 돌파 축하 RT 이벤트

본 게시글 RT 참여 시 추첨을 통해 2분께
추천 도서 1권 + 마그넷 2종을 드립니다🎁
(개별 발표: 5/16)

흥행 질주 중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원작과 마그넷
예스24👉 https://t.co/OLcgKOHm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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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짧게 잡혓지만…… 관객석 골고루 바라봐주는 거 어케 안사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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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조선

관객 분들과 연주자 분들은 같이 스터디 하시는 분들이 채워주셨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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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관객추첨] 이벤트 안내

🐍 미니배너4종, X배너2종, 현수막2종
🍎 2시 30분 추첨, 3시까지 수령

자세한 사항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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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나랑 목소리로 모두를 숨죽이게 한 순간,, 그리고 틈날때마다 고개 요리조리 돌려서 관객들을 하나하나 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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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카드가 다 액자속에서 튀어나오는 연출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이것도 오르골 위의 인형 같은? 최소 무대 위 같아보여서.. 뭐라고 하지 주체적인 인물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이 강조하는 느낌이 진짜 존나 개쎄하다...... 생각해보면 1주년도 인형극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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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나 스토리 해석은 관객의 자유로운 즐거움이고, 본작도 팬의 자유로운 지적 놀이터로 기능하게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억측으로 스탭이나 가족을 욕 보이는 건 너무 슬픈 일이라서, 이점 만큼은 명확하게 부정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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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은 없고 오로지 이 자유를 이해하는 두 사람 뿐이 있다.

관객은 없음, 오로지 서로가 가끔 인지하며 여전히 잘하고 있군, 하며 확인할 뿐이다. https://t.co/gQqIKPOe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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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도에 출연할 히어로들]
란비르 카푸르의 《Brahmastra》와 비키 코샬의 《The Immortal Ashwatthama》가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건 둘 다 힌두교적인 요소를 가진 히어로라는 점이겠죠. 하지만 크리쉬-크리슈나처럼 서사에 꼭 영향을 미치라는 법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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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나인 2022년 1월의 GET9✨
[2022년 아트나인 9주년 - 블라인드나인 상영회]

2022년 아트나인 개관 9주년을 맞아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년만에 돌아온 블라인드 상영회 🎬❣️

두번째 상영작의 키워드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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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유독 팬라이트가 잘 보이게 연출했다 싶더라니 처음부터 다시 자세히 보니까 단순히 팬라이트 불 들어오고 아니고의 차이가 아니라 초반부에 확실히 관객이 없는거였음., 그 차이를 강조해주려고 후반에 유독 팬라이트가 잘보이게 연출했던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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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팬데믹 이후 최초 6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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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등장한 누구보다 행복해야 마땅한 사람들아 2021년 고마웠어요 2022년도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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