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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피노코 너무 색기있어서 보기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ㅅㅂ 아 할말없음 나도 아톰 색기가 너무심해서 거부감느꼈던입장이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머즈카그림이 기본적으로 색기가 지나쳐서.........선생이 색기덜한거임 진짜
걍 귀여운 아동용캐릭터비교만보ㅏ도
시발
머가문젠데
[예약트윗]
자캐소개
이름:루시퍼
종족:대악마
교만구역을 다스리는 마왕
성격은 가깝지 않은 존재라면 경어로 말하지만
무게감이 있는 말투이다.
가까우면 반말을 한다.
오딘과의 계약으로 시작해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측근을 건들면 어떻게든
복수하는 성격이다.
#인기현상_전력_30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관련 없는 건 좀 그런가 싶어서 안 올리려 했다가 아까워서...
인기현상 순으로 교만, 식탐, 분노 나태 + 상징으로 스스슥 써봤습니다
각자에게 어울려 보이나요..
검은왕
인간캐라 사진은 없음........
한창 산맥넘어가며 용잡아가며 왕국 건국할때는 건강했는데
교만의 용이 딸 잡아가고나서 시름시름 앓더니 죽음
딸은 용한테 찢겨죽음.
사진은 교만의 용
박현아 녹조류탈출했어요
악마도 새로 뽑은 수트로 맞춰줫답니다
그리고 울이랑 이승원이 입사했어요
이승원 적안 잘어울리는데 희생적 선배뭐임? 희생적 교만 다시없을 모순
푸딩도 찾음ㅋㅋ...
지금보니 참 못그렸네... 방금 생각났는데 저때 샬롯가 캐릭터들 7대 죄악 컨셉으로 그린거였는데 나머지 애들은 진짜 못보여주겠음;;
(+ 여담으로 애들 컨셉이
빅맘➡️ 식탐
푸딩➡️ 질투
스무디➡️ 나태
페로스페로➡️ 탐욕
카타쿠리➡️ 분노
다이후쿠➡️ 교만
크래커➡️ 색욕(???) https://t.co/mzVYSME7Kf
급발진 한김에 조금 더 이야기 해보자면 사실 교만 보자마자 가캌 떠올렸음.... 이쉬키들.... 사실 교만이랑 오만이랑 세상에서 제일 동떨어진것처럼 보이는 놈들이고 사실 실제로 날토 최고 자낮충들인데 이상하게 서로에게 만큼은 내가 더 낫지 하는 모습을 보여줌 이게 진짜 오만/교만 아니고선 https://t.co/HRY3Bj5JU3
#최지은의같이볼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작은 접점이다. <아들과 딸>을 집필한 박진숙 작가는 1947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몰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필남은 1949년에 태어났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공장에 다니던 필남은.....
https://t.co/D8J4tbil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