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을 배웠었나?"

무작정 칼을 뽑으려는 칼리스토의 앞을
막아서는 페넬로페.
유물을 소중히 발굴하는 그녀의 모습은
평범한 귀족 영애처럼 보이지 않는다…

웹툰 11월 11일(목) 22시, 77화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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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이 중국 고사를 예로 드는걸 무작정 사대주의로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술 좋아해서 망한 사례, 음란해서 망한 사례, 어리석어서 망한 사례, 간신을 가까이해서 망한 사례 등등

이런 사례가 국사가 아닌 주변국에서 엄청 많은게 행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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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앤관자캐 뉴짤 그리고있는데 옷 색 정하기가 무진장 힘들다...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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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채색으로 한번 그려보았는데, 개수에 제한이 있어서 무작정 많이 채색이 안된다.
일단 옷 위주로만 채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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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 옷이 어려우면 무작정 셔츠를 입혀버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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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을 기다리던 아델 앞에 철의 정령이 놀러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정령과 밀린 수다를 나누는 중

"아델, 네 친구가 도착했어"

칸의 등장! 그런데 칸은 아델의 손을 잡고 무작정 공작성을 빠져나가 어딘가로 향하는데?!

9월 30일 22시 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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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이랬던 애가 사회화되면서 얌전해진 거 좋아함.
<-우측 링크 https://t.co/QOQ36pL1gv
좌측 링크-> https://t.co/BEHM3JSz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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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하고 싶긴한데 스케치 없이 무작정 들어간거라 근본이 없어서 드랍 ㅠ 담엔 더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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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코믹스 9월 신간🌟

태평한 일러스트레이터×종잡을 수 없는 편집자
【거짓말과 입술】 하마다 카모메

인지도가 없어 알바로 먹고 사는
자칭 일러스트레이터 칸다이.
무작정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간
출판사에서 만난 편집자 렌이
일감이라는 미끼를 놓고
사귀지 않겠냐는 황당한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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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맘에 들었던 안 들었던 뭔가 실패작이였다던가 연습이였다던가 그런 그림들 선별해서 올리지 않고 그냥 필터링 빼고 무작정 올리면서 트위터에 저장시키고 다시 보면서 흑역사를 바라보면서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림반성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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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후드려패고보는 광대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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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나 저때나 딕이 새 길을 찾을 때, 항상 의논할 상대는 클락이었음.

과거와 다른 건 딕이 언제나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처음엔 딕이 브루스에게 해고당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무작정 찾아온 거였지만, 이젠 자신만의 계획을 가지고 의논을 위해 찾아왔다.

슈퍼맨에게 부탁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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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그를 못가는 나머지 군복만 무작정 입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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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캐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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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p
투피...투피랄까그냥무작정반대면투피라고치죠

1p는 마시멜로니까 2p는 커피나 핫초코쪽으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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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휴가신청서를 내고 무작정 뛰쳐나왔다며 돈은 다 내가 낼 테니 딱 하루만 같이 끝내주는 바캉스를 즐겨달라고 부탁해 오는 로드와 함께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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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질투나거나 아니꼬운일 잇어도 무작정 대놓고얘기하는게아니라 은근슬쩍 떠보기식으로 드러내는거 넘 귀엽고조음.. ㅋㅋ 그러다가끔씩 이렇게 급발진할듯 (이래서 더 은영이의 빡침포인트를 종잡을수가없는 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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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무작정 따라 하는 채색 그만🙅‍♀️
흩어진 자료로 하는 채색 공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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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로 끝내는 빛과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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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꿈에서 등장한 케이
자는데 꿈에서 ㄹㅇ로 저러고 나타나서 심멎하고 잠 다 깸😳😳
나만 볼 수 없어서 급하게 그렸는데 분위기는 그대로 그려졌습니다😁 사실 이런 무테 거의 안그려봐서 그리는법도 모르는데 무작정 그림🤣

작붕이 있을 수 있으니 흐린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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