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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메이든 플레이어블은 주인공 하나라는 걸 이제 알았어...
다른 캐릭터는 서포트만 해주는 역할인듯.
이 세모입 여캐의 거대한 오함마로 다 두드려팰 계획이었는데 음... 나중에 할인할 때 만나는 걸로.
사무라이는 커맨드 잡기 연출을 2P 기준으로 잡고 짰나 봅니다
1P가 잡았을 경우 상대 반응이 1프레임씩 틀어집니다
이건 오히려 '반응이 더 빨라서'
2P 커맨드 잡기에 의해 상대가 피격모션을 취하는 것이 1프레임 느린데 이건 용호의 권과 같네요 (단 기본 잡기는 이런 문제 없음)
오늘은 여기까지
이번달 킹갓겜 택오랑 폭행몬 나왔으니 이제...
1201 사무라이메이든
1201 리버시티걸즈투
1209 도라퀘트레져즈
1213 크라코어파판칠
...정도인가? 올해 발매 겜 몇개가 빠진거같긴 한데...
이후 1월 중순 원피스랑 파엠으로 이어짐
은 그나마 리버시티 1 2 합본 나오면 소장하고 걍 택오 할 예정
@burrunoburbana Giving up the Gun 저자, 자기 안건에 끼워맞추는 식으로 글쓰던 걸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고인)
본업은 환경운동가인데, "인류가 감당 못할 파괴적인 기술력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서사를 말하고 싶어서 "총을 버리고 명예로운 칼의 문화로 돌아간 사무라이의 나라!"를 사례로 제시한거죠.
아랑전설2~SP의 경우 사무라이 보다 모션이 더 많습니다
KOF '94~'95도 아랑쪽을 답습했고요
개인적으로는 마이라는 캐릭터를 확립시킨 건 아랑2가 아니라 오바리 마사미 감독과 KOF'94 담당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KOF는 한정된 공간에서 궁리해서 섹시함을 잘 살렸다고 봐요(애니는 대놓고 섹시)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 사용한 기술
아마도 용염무(龍炎舞)겠지요?
동작이 아예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