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제 헤테로 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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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백작가에 아버지 일로 왔는데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아버지 명령으로 숨어있는 악어와 마주쳐버린다는 적폐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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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나를 이끄는 미래의 나같은 연출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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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네 부모님이랑
다온이의 어릴적 친구랑
안드레아네 어머니(민트색 머리+밝은 녹안)
그리고 내 자캐들의 중요한 사람들은 여캐들이 매우 많다는 것을 또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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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의 어릴적 친구랑 콜트네 조부모님(*젊은시절)
그리고 에버리의 친구였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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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만화를 볼때 빵과 고기스튜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다. 특히 중세시대 배경에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가 늦은 밤 홀로 모닥불을 쬐며 소소한 재료들로 끓인 스튜와 반쯤 남은 퍽퍽한 호밀빵을 함께 먹는 모습은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주는 듯 하다. 식욕을 자극하는 편안함이 지금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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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방탱이가 전훈에게 깨강정 털리는 영상 보면서 생각난 것이, 어릴적 KOF99 정보가 인터넷에 하나 둘 풀릴 무렵에, KOF 정보 사이트에 신 캐릭터인 전훈이 자신의 성씨를 싫어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두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죠. 뭐 같은 성씨의 '그 대머리' 때문에 라거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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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로로 보면서 사부로한테 뿍 빠짐...내 어릴적 옛사랑 사빈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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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초상화를 그려보려고 했으나... 완성은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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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릴적 루키.
계속 그림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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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먹던 불량식품급 분식 먹고싶다...아직 그런데가 있으려나...피카츄돈까스...튀긴떡꼬치 컵떡볶이 라면 튀겨서 떡꼬치양념 바른거...싸구려틱한핫도그 혹은 싸구려틱한햄버거 뭔가 오래된고기 혹은노계고기 얇게포뜬거 끼워둔 닭꼬치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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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좋아했던 남캐들
와 이쪽은 진짜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어 공통점 녹색인거밖에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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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좋아했던 여캐들
전엔 이미지컬러 그린을 좋아하는줄알았는데 모아놓고보니까 성격 비슷한면도 있는거같음 자기주장 강하고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그런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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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쿤의 손수건…
어릴적 첫사랑한테서 받은 물건이면 좋겠다는 생각()
확신 100%의 츤데레상 소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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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복이 불편한건 있다해도 좋아서 입는사람들은 시선을 이겨내서라도 불편해도 좋으면 어떻게든 입는다.
누구나 좋아하는옷을 입는것은 기분전환이자 행복이기에. 나는 어릴적엔 편하고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불편해도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입는다. 요령을 익혀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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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프리소스 이은거
어릴적 보고싶다고 지금 다른 사람들 캐도 다 뜯어내고 잇는게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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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 낙서.. 어릴적 샴푸, 라무 환장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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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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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학습만화라고 이런거 보고 자랐는데, 다 크고나니까 깨달았다. 살면서 저런데 갈 일은 일반인한테는 하나도 없고, 나한테 진짜 필요한건 "취업전선에서 살아남기"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이런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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