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나를 떨어뜨린 자경단원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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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자마자 넘귀여워서 한시간을 옥상서 소리지르고 왔어요......................진짜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어요...용서할수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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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필적 하카제 고3버젼
참고로 사춘기 잘못 들어서 이 거지같은 세상에 버려지다니가 디폴트 상태가 되었고 할일없으면 옥상에 혼자서 죽치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얌전한 외모해놓고 염세적인 말만 내뱉는게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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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바람 부는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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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나롱이의 천적.,,,,
옥상에서 튀어오르는 탐정님의 괴력을 보시라ㅋㅋ
(그 와중에 기둥 뽑힌 글자가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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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은 이제 왔다고 ㅅㅂ 결국 4번 키라키라 해버렷잔아 부실까지 포함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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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없는 귀신'(이야긴 타래에)

- 그때.. 옥상에있던 날 왜 밀었어..?
그렇게 1등이 하고싶었니?

양손을 턱에 괸채 빠른속도로 두두두두..!! 오는 괴담.. 아시나요? (어릴때 이괴담에 울고불고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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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데이트 타입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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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때 옥상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루이는 미즈키가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 드론을 날리고
미즈키가 온 걸 확인하면 옥상으로 갔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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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느낌이 비슷하나 했더니
우와...
옥상조 츤데레여캐한테 냥줍 당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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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스카,,
지금은 변옥상의가 최고지만 칠흑 최애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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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모범생인 깨끗한 캐릭터.
공부에 방해될까봐 앞머리도 헤어롤로 말아둠.
맘에 없는 욕을 하고 뒤에서 후회하며 옥상에서 딸기라떼 한잔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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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
어느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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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지영 안하면 나 옥상올라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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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고에서
키스 취해서 몸도 못가누고 옥상에 쓰러져있다가 브래드한테 주워져왔을 정도로 제정신 아니었는데
디노가 먼가 숨기는 기색 보이니까 표정 싹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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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올 새 굿즈는 둥실둥실 옥상조 정도로 가볍게... 컬러 아크릴은 처음인데 잘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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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그리다보니 승준아율이 됨 (+옥상빌런 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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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꾼 학교 옥상 정원 보여주며 식물얘기 즐겁게 나누던 남중생 둘이 그 이후론 무슨 얘길 나누길래 저렇게 웃는걸까 초절정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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