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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거울 어때요?
뒤에 급하게 싸인 한번 만들어서 넣어봤는데..
어때요..?
아니 이거 싸인쪽 제가 잘 넣었는데..
참고 자료에서 이렇게 기울어서 들어갔지 뭐예요..?
당황스럽고 기분좋네요
꼭 필요했는 손거울 얻게 될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마키
「즐거울 때도 그 외에도,
너의 옆에서 너와 함께 느끼고 싶어.
―――건강할 때나 아플 때도......이 다음은 기다려 줘」
楽しいこともそれ以外も、
あんたの隣であんたと同じに感じたい。
―――健やかなる時も病める時も……続きは、待ってて
DX3rd 스테이지 자작서플 '마녀의 땅'
시나리오 <황경 45도>
GM: 그냥사람님
PC1: "가루다" 히이라기 카논 - 샤샤님
PC2: "우리엘" 이노하라 히카루 - 밀히님
PC3: "백색거울" 마키시 아키나 - 몰포님
PC4: "아바돈" 키라라 - 린네님
PC5: "61074" 후지와라노 세츠 - 켄
아 물론 감사의 마음이 깊어지기 전에 약간의 해프닝은 있었겠죠. 하지만 카스타네아는 메모리얼 타워로 수습했을 것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파르유적에서 거울을 가지고 와서 일부러 되돌려주려고 하겠어요.
동지킬 첫공 (2/26밤)에서 나눔하는 미니 손거울
혼잡함을 피해 공연 시간 1시간 반 전에 야외에서 무인나눔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당일에 타래로 올릴게요 🙏
저도 이런 거 좋아함
아이폰으로 같이 거울 셀카찍는 김수남과 이태준
아이폰으로 혼자 거울셀카 찍는 김옥균
애플워치 차고 편지배달하는 정세훈
전자온풍기 앞에 앉아계신 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