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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가 여자 말고도 캐릭터 자체로도 참 기특해
솔직히 친구들을 그만큼 사랑하면서도 귀신이나 다른 존재를 똑같이 대하려고 노력하는 게 대단하지 않나?
사랑 퍼주는 건 기본인데 남을 이유없이 미워하지 않으려는 뚝심도 잡혀있음. 그거 진짜 일말의 편견 없이 바르게 살아와야만 가능한 거잖어...
엠마도... 웬만큼 엠마처럼 그 일본 특유의 소년만화 기질에서 벗어난 캐릭터가 있냐고... 몇 안 되는 클린장르다 정말
떠먹여주는 것도 매주 떠먹여주는데다 "여자아이한테 어울리는 건 이거야www" 같은 묘사? 지나가던 편파러한테나 줘버리는
Hayato and anna with pony tail 😁
Ray and emma too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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