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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사용한 리오바이칼.. 공포영화같은걸 같이 보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둘 다 사실 별로 겁 없을것같긴 한데...그래도 몰입해서 긴장한 표정이 보고싶었기
나 우즤 이 표정 짱 좋아하는데 본편 뿐만 아니라 ㄷr이쇼 소곤소곤으로도 버전 다르게 내 줘서 공식 너무 사랑스러웠음
이번주에는 원작 버전으로 저 정색 표정 볼 수 있는거잖아
커미션을 시작해 봤습니다.
어린캐릭터나 빈유캐릭터의 커미션을 선호합니다.
남성캐릭터는 못그립니다 ㅠㅠ
간단히 포즈나 표정, 세계관 등을 알려 주시면 작업이 쉽습니다.
키워드를 보낸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보내주세요!
자세한것은 디엠으로 보내주시기 바래요
고화질도주셨는데 떨려서 마음의 준비를 하느라 괜히못보다가ㅋㅋㅋㅜㅜㅜ
슬쩍 잘라서 자랑해봅니다
표정이나 색감으로 여러모로 다른 커플의 맛과 책내용을 섬세하게 반영하면서도 통일감은 유지되도록 묶어주신 갓 천재 존엄 아트
장승이는 칭찬하고 믿는다고 한 말일지 몰라도...결국 목서는 영원히 악귀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처럼 느껴져서....저 씁쓸한 목서 표정봐...미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