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앤솔로지 시리즈.
'러브, 데스 + 로봇' 봤습니다.
가끔 어디에 로봇이 나오는지, 어디에 러브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데스는 참 많이 나오더라) 매화마다 신선하고 알짜배기하게 재밌었습니다. 훌륭한 SF물 합격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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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특촬물이라 해서 한번 봤습니다.
씹개노잼. 아니 연기가 진짜 못해요. 무슨 약에 취해있는거같아
사람들이 약에 취해있어서 표정도 몸도 어벙벙해
CG는 괜찮은데 초반부에서부터 전혀 흥미진진하지않고 진짜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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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뼈맞았다고. 팩트로 그만 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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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나이더 감독님... 벌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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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미켄의 베스트 섹스'
일단 정독해두시면 자기인생 중요한 부분의 자신감이 붙습니다.
그야말로 '인류 권장 도서'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서로 간의 마음, 연민, 사랑이 정말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섹스는 육체만이 아닌 마음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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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소시지파티' 감상기.
영화를 보고나서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는데 자꾸만 그 더러운 난교파티가 떠올라요. 하 진짜 🍆같네
심지어 거사를 치를때도 떠올라요.
......그만큼 재밌고 잘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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